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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진영을 붕괴시킬때 제일 손쉬운 방법은 내부에서 분열나게 하는거임

전쟁에서 적군 상대로 심리전하는게 생각보다 효과가 큼. 싸우지도 않고 이길수 있는 방법이 심리전임

특히나 지금처럼 민희진, 멤버, 부모들 모두 한마음 한 뜻으로 똘똘 뭉쳐있지만 심리적으론 매우 예민해져 있을 시기에

서로간에 불신과 의심이 한번 싹트기 시작하면 걷잡을수 없이 커짐


민희진이 제일 싫어할 기사가 피프티랑 키나 관련 소식일거임.

뜬금없이 피프티라는 그룹이 유명해지고 템퍼링에 키나사태까지 벌어진건

민희진 3년간의 탈취 프로젝트에서 예측 못한 변수였을거임. 전 국민이 선행학습 해버렸거든

뉴진스 부모가 뉴프티라는 단어에 발작하는것도 괜한 반응이 아님. 그 프레임에 빠지는걸 극도로 경계함

그 중에서 키나 라는 밈은 저 구성원들 사이에서 머리속에 늘 멤도는 단어일거임


민 - 애들이 정신차리고 키나 하면 어쩌지?

멤버 - 다른 멤버가 키나 해버리면 어쩌지?

부모 - 다른 부모가 키나 엄마처럼 움직이면 어쩌지?

계속 신경쓰고 의심하며 주변 사람들 동향 파악할거임. 그러면서 본인들도 여차하면 내가 먼저 키나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을거고.


물론 멤버들에 대한 비호감에 모두 망해버리길 바라는 심정으로 키나 얘기 그만하라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걸플갤에서 키나플이 돌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글 쓰는 늊갤러랑 업체 직원들도 있을거임

확실한건 멤버, 부모들 똘똘 뭉쳐있는 것보다 한명이라도 이탈하는게 전체 구도 측면에서 훨씬 유리하다는거


키나 단어가 뉴진스 멤버들 눈과 귀에 들어갈 수 있게, 멤버 부모들이 항상 염두해두고 있게

그래서 25일 이후 본격적인 갈등 국면에서 스트레스와 긴장이 고조되었을 때 키나가 터져나올 수 있도록

나라도 걸플갤에서 계속 키나플을 돌리겠다 이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