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ed8076b4816ef43eee98bf06d604034f370b1d374047d0ab1b

7ced8076b4816ef737e698bf06d6040376767ae6193828c90c39

7ced8076b4816ef737e998bf06d60403cf39a78fdc0a90f03730

단지 장르적 유사성인가?

먼저 민희진의 데모곡은
탑라인(멜로디)이 없고 베이스(Bass) 라인만 있는 상태
여기에 탑라인을 얹고 편곡을 거치면
완성곡이 된다.

곡의 특색과 특성은
보통 탑라인과 편곡이 70%을 차지한다고 하나
베이스라인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즉 베이스라인은 곡의 성립과 존재여부를 결정하는
핵심이다.

두 곡은 모두 90년대~2천년대 유행한
드럼앤베이스 장르에 속하며
이 장르는
동시기에 유행한 이지리스닝 장르와도 통한다.

샐러드 기념일은
드럼앤베이스 장르에 재지한 템포와 리듬을 가미한
부드럽고 달콤한 곡이며

민희진(FRNK)의 데모곡은
힙합적 성격을 더하여 강한 비트가 특징이다

문제는 코드 진행에 있다

두 곡은 전체적으로 유사한 코드진행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앞부분은 거의 동일한 것으로 보인다

단지 장르적 유사성을 운운하기 어려운 대목이다

음악을 좋아하는 일반인들이
두 곡의 동일성과 유사성을 느끼고 말하고 있다면
해명이 필요하고
그 과정에서 잡음과 불신은 불가피할 것이다

만약 장르적 유사성이고
탑라인과 편곡 작업을 거치면
전혀 다른 곡이 된다라고 주장한다면

대체 데모곡 공개는 왜 했나?
그런 데모는 그 장르에서 흔하디 흔한 것이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