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1절
나는 '밍지킴' 뉴진스 갤의 수호자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할 일
대퓨님 기사 찾아 늊갤에 올리기
안호영 의원님의 블로그 지키기
방시혁 국감 불러 팩스 개 때리기

이렇게 두고 보니 내가 진짜 정말
대퓨님 수호자가 된 듯한 이 기분
그런데 분명 뉴진스 갤러리인데
어째서 대퓨님 기사가 더 많을까

아침에도 좌표 점심에도 좌표 저녁에도 좌표
새벽에도 좌표 밥 먹으며 좌표 자나깨나 좌표
분명히 온 세상은 뉴진스라 했는데
어째서 나는 좌표를 찍고 있는 걸까
사실 나도 알아 대중이 돌아선 거
그치만 이것만이 대퓨님과 뉴진스를 위한 길...

2절
걸갤러 ㅅㄲ들이 나를 박제하네
아랑곳하지 않아 계속 좌표찍어
왜냐하면 이게 나의 할 일이거든
좌표 찍기만이 유일한 살 길이니

갑자기 문득 어떤 생각들이 드네
내 닉네임 '밍지킴'은 어떤 뜻일까
민지 이름에서 따온 '밍지킴'일까
<민>을 지킨다는 뜻의 '민 지킴'일까

아침에도 좌표 점심에도 좌표 저녁에도 좌표
새벽에도 좌표 밥 먹으며 좌표 자나깨나 좌표
분명히 온 세상은 뉴진스라 했는데
어째서 나는 좌표를 찍고 있는 걸까
사실 나도 알아 대중이 돌아선 거
그치만 이것만이 대퓨님과 뉴진스를 위한 길...

아웃트로
잠에 들기 전 침대에서 생각했어
이렇게 사는 게 정말 맞나 싶어서
하지만 이것은 잠깐의 잡념일 뿐
내일도 열심히 좌표 찍게 자자
굿 나잇...


굿 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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