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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쟁점의 내용조차 제대로 파악못했으면서 맘대로 글을씀


"소속사 내 다른 가수와 매니저들로부터 의도적인 무시와 따돌림을 당했다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직장 내 괴롭힘의 주체가 표절 의혹의 대상인 아이돌이라면 더욱 신빙성은 높아집니다."

=> 뉴진스 하니가 주장하는건 아이돌인 아일릿 멤버의 괴롭힘이 아님. 단지 아일릿 매니저가 '무시해' 라고 말했다는것임. 저 대변인은 이런 기본적인 사실조차 모르면서 허위 사실을 말하고 있음.
혹여 예능 프로그램에서 나온 칼국수 얘기로 괴롭힘이라 말하는거면 뭐 할말이 없음. 수준이 거기까지인것임.



2. 개연성과 신빙성 운운하며 아직 밝혀지지 않은 건에 대하여 멋대로 판단하고 한쪽을 비난하며 한쪽을 두둔하고 있음

=> 어떤 판단을 내릴때는 개연성만을 가지고 하는것이 아니라 증거와 사실확인이 훨씬 중요함. 이 사건에서 괴롭힘이 있었다는 증거와 사실들이 밝혀졌나? 전혀아님.
민줌이랑 하이브랑 싸우니까 괴롭힘이 개연성 있다고? 그렇게 따지면 반대로 민줌이랑 하이브랑 싸우니까 하니가 민줌편드느라 괴롭힘 당했다는 거짓말 하는것일수도 있다 라는 주장도 개연성 있음.
물론 나는 그정도 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잘못들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 요는 저 대변인이 말한 논리면 그 역도 가능하다는 것임.


특히 '괴롭힘의 주체가 표절의혹이 있는 아이돌' 이부분이 아주 악질적이라 생각함.  은근히 괴롭힘, 표절의혹이 사실인양 말하는것도 그렇고 저게 자세히 보면 재귀적 오류가 있는글임 표절 의혹 자체가 분쟁중에 나온것이고 그것이 아일릿 쪽을 공격하기 위해 상대방이 쓴 카드 인데 그걸 그 상대방 주장의 신빙성의 근거로 사용한다?  걍 말이 안됨


뒤에 뭐 비제이가 어쩌고 그부분도 웃긴데 크게 보면 저 두가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