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mtn.co.kr/news-detail/2024101818464418941
먼저 첫 번째는 하이브를 향한 민 전 대표의 무리한 요구의 까닭이다. 이 문제는 사실상 현재 진행 중인 모든 분쟁의 원인으로, 본인을 일방적 피해자라 주장하는 민 전 대표에게 남아있는 하나의 오점이다.
2019년 SM엔터테인먼트에서 하이브로 둥지를 옮긴 민희진 전 대표는 그의 아티스트 디렉팅 역량을 높게 평가한 방시혁 의장의 깊은 신뢰로 입사 직후부터 전폭적 지원을 받았다.
이는 민 전 대표 본인의 인터뷰에서도 확인되는 내용이다. 지난 15일 일본 미디어들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그는 "K-POP의 새 물결을 만들 레이블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던 와중 하이브의 제안이 들어와 많은 선택지 중에 골라서 왔다. 그런 부분이 보장되지 않았으면 (하이브에) 입사하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본인에 대한 하이브의 신뢰를 직접 설명하기도 했다.
하이브는 2021년 신규 레이블 어도어(ADOR)를 설립해 자신만의 레이블을 운영하고 싶다는 민 전 대표의 목표를 지원했다. 레이블 설립 초기의 적자 상태와 법인세 등으로 가중될 수 있는 어도어의 부담감을 감안해 회사의 전체 지분 중 18%를 민 전 대표에게 낮은 가격으로 양도했다. 여기에 하이브는 전체의 13.5% 지분에 대해서는 특정 시점 이후 평균 영업이익의 13배 가격으로 민 전 대표의 보유분을 매수하는 풋옵션까지 추가했다. 이제 막 걸음마를 뗀 회사가 향후에 거둘 성과를 100% 확신하지 않는다면 절대 제안할 수 없는 파격적 조건이다.
올해 초 민 전 대표는 풋옵션에 적용되는 영업이익의 배율을 30배까지 인상하는 조정과 적용 지분의 비율을 확대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민 전 대표 측은 "영업이익 30배수 적용은 추후 어도어가 제작할 계획인 보이그룹이 창출할 가치까지 반영한 내용으로 기존 주주 간 계약의 불합리한 요소를 변경하기 위한 제안 중 하나였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하이브는 "다른 주주들의 동의 없이 특정 주체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지분의 권한을 바꾸는 것은 기업 경영에서 불가능한 일"이라며 민 전 대표의 제안을 거절한 이유를 밝혔다.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향한 공격적 메시지를 확산하기 시작한 시점은 이 시기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다. 본인의 행보가 돈과는 전혀 관계가 없음을 강조하는 민 전 대표지만 이를 완벽하게 신뢰하기 어려운 이유가 여기에 있다.
두 번째는 어도어 경영권의 탈취를 준비한 내용이 담긴 '프로젝트 1945' 문건 작성의 배경이다. 올해 상반기 하이브는 민 전 대표와 어도어 경영진이 자사의 경영권을 차지하기 위한 정황을 내부 제보를 통해 파악했고 이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다.
어도어 경영진과 민 전 대표가 주고받은 메신저 대화와 회사 메일에서 하이브는 '프로젝트 1945'라는 이름의 카테고리로 정리된 문서를 찾아낸다. 여기에는 부정적 여론을 부추겨서 하이브를 흔들고, 궁극적으로는 외부 자본을 통해 하이브가 보유한 어도어 지분을 확보한 후 별도 회사로 독립하는 계획의 내용들이 포함됐다. 이는 지난 5월 어도어의 민 전 대표 해임 논의에 대한 하이브의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에서 재판부의 판결을 통해 인정된 사실이기도 하다.
당시 재판부는 "채권자(민희진)가 뉴진스를 데리고 하이브를 이탈하거나, 채무자(하이브)에게 어도어 주식을 매도하도록 압박해 독립하는 방안을 모색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며 그러한 행위는 채무자에 대한 배신적 행위가 될 수 있다"고 판결문에 명시했다.
지난 11일 서울 중앙지방법원에서는 민희진 전 대표의 어도어 대표이사 복귀 관련 가처분 심리가 열렸다. 하이브는 법원에 직접 제출한 변론 자료에서 '프로젝트 1945' 문건의 작성자와 문건에 포함된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민 전 대표 측은 "임직원들의 사담(私談)에 불과하며, 명백한 불법 개인 사찰"이라고 항의했다.
민 전 대표는 현재까지 일련의 기록이 남아있는 본인의 업무용 노트북을 이번 분쟁의 조사 자료로 제출하지 않고 있다.
세 번째는 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했다는 주장의 정확한 근거다. 민 전 대표는 하이브의 레이블인 빌리프랩이 자사 걸그룹 뉴진스의 콘셉트를 표절했다고 지적하자 본인에 대한 공격이 시작됐다고 줄곧 주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일릿의 기획안이 뉴진스의 기획안과 완벽하게 같다고 주장하며 다시 한번 논란에 불을 지폈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들은 뉴진스의 강성 팬덤 커뮤니티 혹은 유튜브 렉카 채널들에서 언론 기사를 재가공한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표절 여부를 명확하게 입증할 수 있는 자료가 제시된 사례는 찾아볼 수 없는 상황이다.
네 번째는 직장 내 성희롱 피해자 사건 무마 관련 의혹이다. 직장 내 성희롱 및 괴롭힘을 이유로 퇴사한 어도어 전(前) 임직원 B 씨는 지난 8월 민 전 대표와 어도어의 전 부대표 A 씨를 상대로 민·형사 고소를 진행했다.
문제가 불거지자 민 전 대표는 개인 SNS에 공개한 방대한 분량의 메신저 대화록으로 본인이 사내 문제를 해결한 중재자임을 주장했다. 이에 대해 B 씨는 "민 전 대표가 사내 괴롭힘과 성희롱 사건을 은폐한 것은 명백한 사실"이라며 "그동안 입었던 피해를 구제하기 위해 법적 대응에 나서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사건에 대해서는 현재 법적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서두에 언급한 토크쇼에서 민 전 대표는 하이브와의 대립에 대해 "돈 있는 사람이 이기지 않는 선례를 만들고 싶다"고 했다. 정말로 그러고자 한다면 본인을 둘러싼 일련의 의혹들부터 해결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민희진은 본인이 자기레이블로 연습생 훔쳐오려고 태업하면서 데뷔스케쥴 지연한걸, 경영진들이 사쿠라 김채원 데리고 오면서 자기들을 홀대하고 유기하려고 한 콩쥐팥쥐 스토리로 왜곡함 그 외에도 '하이브가 일부러 뉴진스의 홍보를 막았다', '르세라핌을 민희진 그룹으로 착각하게 유도했다.', '애플행사를 타그룹으로 뺏어가려 했다', '하이브에서 우리는 은따다' 등
아 몰랑몰랑 그냥 천억줘~
일단 념으로 가라
제대로 된 기사가 이제야 나오네 머니s 참기자님 ㅋ
민줌이 풋옵 멀티플 30배 쳐받을 욕심에 시작한건데 국정감사에 고소고발 ㅋㅋ 전쟁까지 불사할 사이코패스?
개념
민줌폄훼죄로 다 asmr 따는 중입니다 씨발년들아
오 ㅈㄴ 멋있네 - dc App
ㅇㅇ iq로 추적 가능하지 - dc App
진짜 깜빵가야함
저래놓고 답답한 직장인의 작은 일탈적인 상상이라고?ㅋㅋㅋㅋ
답답한 직장인의 작은 일탈적인 상상 ㅋㅋㅋㅋㅋㅋ
이런기사가 더더 많이 나와야 하는데
인생이 거짓말
니 죄로 너는 묶일거다
곧 깜빵
이제 시작이네 끝을 보자
가자 실베로, 가라 감옥으로
프로젝트 1945 세세한거 처음보는데 다 일어난 일이네 걸렸으니 솜주먹으로 한다발 맞고 역풍부는구나 대퓨님 짜요
배신적행위를 한 업보 받아야지 아줌마
개념 올라가
1945 문건 봐봐 ㅋㅋ그대로 다 실행했네 아직 안밝힌 세부내용도 곧 실행하겠지? ㅁㅊ
저기 문건에 e, b, i, c 등 비어있는 거는 일부러 공개 안한건가?
사실 4월에 진작 터졌어야 할 기사임ㅋㅋㅋㅋㅋㅋㅋ하니가 그걸 해낸다ㅋㅋㅋㅋㅋㅋㅋ
4월에 이미 나왔어요. 민희진이 마콜과 여론조작으로 다 덮은거에요.
ㄷㄷㄷ 역하네
조성훈이겠지 ㅋ - dc App
지금까지 저걸 모른사람있나 계획대로 실행중인데 법원이 문제지 - dc App
민줌마 지금까지 증명해낸게 하나도없음 ㅋㅋㅋ 민천지들도 대단하긴해
다 알아도 개저씨 때문에 모인 여초페미랑 슴퀴가 몰려다니면서 뭉게고 다니잖아
진심 개저씨거리면서 이때다 싶어서 남혐단어 싸지르는 개새끼들 남녀 가리지 않고 ㅄ 멍청이들 개극혐임 이 댓글에도 열폭해대는 벌레들아 니들 지랄 욕설 다 니들 자기 소개야 멍청한 벌레들아.
사실 요최근 나오는 것들, 이미 예전에 다 터진 것들인데.. 그때마다 잡다한거 새로 꺼내서 이슈화 시키며 논점흐리기 시전하니, 대한민국 자칭 지식인들은 본론을 잊은채 이리 휩쓸리고 저리 휩쓸리고.. 그러다보니 국감같은 전대미문의 코미디가 발생.. 이곳이 대. 한. 민. 국 이다! - dc App
개추
참기자구만 - dc App
자승자박 고고햇
그 서울신문 전기자하고는 다르게 참 기자시네
진짜 사람이 이럴수 있다는게 충격적임.
보면볼수록 돈욕심에 미친x
계획 진짜 하나도 빠짐 없이 다 실행함 하지만 목적은 이루지 못했네 ㅋㅋ
이야 노트북이 아직이라고?
노트북 관련 댓글들 보니까 이번 아일릿 신곡이 민희진이 공개한 데모곡과 똑같다 아일릿 또 표졀하냐 하이브가 노트북을 노린 이유가 이거 때문이네 이러면서 노트북 제출 안한 걸 아일릿 표절로 쉴드 치던데
아직도 버니즈가 존재한다면 칼을 휘둘러야함 근데 뉴진스도 거기에 동조했으니 대부분 탈덕했을듯 끝났다고 봐야지 소수만남아 업체랑같이 분탕질하다가 다른그룹 갈아탈애들만 남았을듯
탐욕부리다 천억증발ㅋㅋ - dc App
들켜놓고도 사면초가라 걍 실행시켰다 ㅋㅋ 5월 여론전 하기위한 셋팅을 이미 3~4월 해놓음 엔터사 특징을 이용해 여론전 승리하면 밀어부칠만 하다고 생각하고 고고해버림ㅋㅋ
기자가 아직 카톡 내용을 못 봤나. 이에 대해 민 전 대표 측은 "임직원들의 사담(私談)에 불과하며, 명백한 불법 개인 사찰"이라고 항의했다.ㅡ> 이럴 땐 그간의 카톡 내용 줄줄이 올려야지. 아직도국민 대다수가 5만 3천건에 이르는 무당과의 카톡 내용이며, 머리떡 얘기며, 공모과정이며, 정작 민줌 스스로가 "무시해"는 가뿐히 날려버릴 늊 비하발언이며
암것도 모르는 상태인데, 그런 걸 제대로 알려야 속질 않지. 그때 념글에 어떤 갤럼이 그간의 카톡들 세세히 정리해놨던데, 그거 누가 이 기사 쓴 기자한테 제보해라. 거짓도 어닌 사실 그 자체니까.. 아마 그런 것까지 국민들에게 날 것 그자체로 알게 되면 국민 정서상도 그렇고 상도덕상도 그렇고 일반 상식 기준에도 그렇고 대다수 기암할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