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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사모펀드들은 방탄의 전역 후인 5~6년 이후의 장기적 플랜으로 빅히트 상장을 기대하는 장기투자를 함. 하지만 빅히트가 상장을 못하면 손해를 볼 수 있으니 상장을 못할 시 회사가 원금에 이자까지 보장하는 풋옵션을 요구. 방시혁은 회사에 부담을 줄 수 없다며 개인적으로 그 풋옵션을 받음. 원금 손실의 위험을 방시혁이 막아주는 대신 수익이 나면 방시혁에게 그 수익의 30%를 주기로 함. 당시는 방탄의 가능성은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뜨기 전임. 이후 2020년 8월에 방탄의 다이너마이트가 빌보드 1위로 대박이 났고 10월 빅히트가 상장하면서 빅히트 상장 첫날에 공모가 대비 2배로 뛴 다음 상한가를 찍어 35만원까지 올라감. 사모펀드들이 주식을 매도한 것도 첫날에 모두 매도한 것도 아님. 사모펀드의 첫날 거래액은 전체의 1.8%에 불과하므로 기업공개 직후 일주일간 60% 급락한 원인이라고 할 수 없음


스틱은 2018년 10월 하이브 주식 346만주를 취득했고 2020년 상장 첫날 19만6000주를 장내 매매했다. 이후 2020년 12월과 2021년 7월에 각각 40만주, 286만주를 블록딜로 회수했다.


방시혁이 회사를 위해서 통크게 희생한 결과가 4000억이라는 생각지도 못한 이익으로 돌아옴. 까려고 가져왔는데 살펴보니 참 경영자 미담



# 방시혁이 사모펀드한테 저렇게 자신있게 원금+이자를 보장해줄 수 있는 이유가 빅히트의 성장저력이었다고 봐.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빅히트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매년 두세배씩 성장했거든


2016년 매출 360억/ 영업이익 110억

2017년 매출 924억/ 영업이익 325억

2018년 매출 2,142억/ 영업이익 641억

2020년 매출 7,963억

2021년 매출 1조 2,577억

2022년 매출 1조 7,780억

2023년 매출 2조 1,781억



나무위키와 비판기사의 문제점에 대한 자세한 반박글 다시 올렸으니까 이것도 봐봐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grsgills&no=6108496&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