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대는 케이팝으로 성장하고있던 가요계에 슬쩍 스며들어와

별 존재감없이 주변을 기웃거리던 일개 평론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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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김영대는 방탄에 대한 존경과 찬사를 거침없이 쏟아내며 

한 순간에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의 태도는

방탄의 군입대 이후 달라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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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적이고 관념적으로 쓰여져서 도무지 무슨 소리인지 이해하기 어려운

그러나 민희진에 대한 추종은 확실히 천명하는 헌사의 글을 쓴다

용비어천가, 월인천강지곡이 따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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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의 억압을 이겨내고 놀라운 결과를 이룬 히어로로 민희진을 이미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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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김영대만 있었던 건 아니었다. 민희진의 편에 선 자들은 그때도 지금도 존재한다

민희진의 기자회견은 놀라운 퍼포먼스였고

그로인해 하이브의 운명도 위태로울 거라는 주장을 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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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공룡같은 기획사의 탐욕스러운 몸집 불리기 

거기에서 소외되는 팬덤 (싸패단)

전형적인 강자와 약자로 편가르는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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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에게 묻는다

현 시점에 가장 시스템이 잘 조직화되어 효과를 발휘하고 안정적이기까지 한 기획사는 어디인가

김영대가 말하는 대중예술의 예술성은 무엇인가

늘 그렇든 그의 질문은 모호하다


나는 대답하겠다

대중성과 예술성의 모든 측면에서 가장 큰 성취를 이룬건

하이브와 그 산하의 레이블들, 그리고 아티스트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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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는 사실 대표적인 민희진의 스피커에 지나지 않는다

긴 시간 공을 들여 자신의 채널을 민희진에게 기꺼이 할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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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본국 어디에서도 실체를 찾을수 없었던

오직 국내 언론의 기사로만 존재하던

'푸른산호초 돌풍'에도 주저없이 탑승했던 김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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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가

시간이 지나 민희진과 뉴진스의 과오가 드러나며 패배의 냄새를 맡게되자


이제 다시

방탄의 주변을 기웃거리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