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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1 - 픽미
음악성 좆박았지만, 특유한 키치한 느낌이 방송 이미지에 직관성을 높여 테마곡으로서 최고의 효율을 냄. 인싸가 열광할 수 있는 병맛의 경계를 절묘하게 파고 들어감.


프듀2 - 나야나
픽미의 테마곡으로서 장점을 안전하게 계승하여 역시 음악성에 비해 기능성이 높은 평가를 받음. 병맛력은 좀 줄고 약간 더 세련되어 짐.


아학 - 예쁘니까
숨은 명곡. 라댄과 더불어 역대 서바 테마곡 중 구성이나 디테일이 가장 퀄리티 높음. 근데 방송이 혹평 받으면서 도매급으로 후려쳐짐.


믹나 - 라스트 댄스
존나 잘 빠짐. 곡만 보면 역대 서바 최고 명곡. 아이돌 서바 테마곡으로는 너무 우울하다는 점이 흠.


더유닛 - 마이턴
준수함. 다만 안전제일주의. 다른 서바 테마곡처럼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면이 없어서 뇌리에 남지 않음.


프듀48 - 내꺼야
기능성을 살리기 위해 음악성 좆박는 전통은 계승했으나, (한일합작이란 테마를 강조하기 위한) 어설픈 왜색 레트로 삽입이란 에바참치꽁치 때문에 전작 특유의 키치한 장점이 한없이 0에 수렴해버림. 아동용 애니 보는 성인 남자들은 높게 평가할 지도.


프엑 - 지마
전작의 헛발질을 딛고 다시 전통적인 타입으로 돌아왔으나, 평작에 그침. 프듀 다른 테마곡 셋보다 방송 내에서의 존재감이 떨어짐.


걸플 - 오버오버오버
한 번 듣고 깜짝 놀라 그 뒤로는 음소거 중이라 잘 모르겠음. 놀란 마음 가라앉히고 더 들어보도록 노력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