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관심도 없고, 오히려 불호에 가까웠는데

(외모 이슈가 좀 있긴 한거 같음. 미안하다)

오히려 민희진 사태 이후로 약간 한 인간 으로서 존경하게 됨. 

개털어도 크게 털리지 않고, 회사 운영 투명하고, 엄청난 사업 감각으로 회사 성장시키고 있으며, 나랑 비슷한 오타쿠 출신임을 알게 되어서임. 

결정적으로 민희진이랑 타협 안하고 끝까지 조질 강한 의지를 보여줘서. 나 민희진 용서받는 엔딩은 절대 용납 못한다 주의였는데, 엄청난 기세로 처리해주고 있음.

이정도 인간이니 민희진 상대하지. 

이재상 녹취록 듣고, 잘생긴 스윗 영포티들보다 독기서린 못생긴 방시혁이 백배 낫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