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논리적으로 사이다 같은 말만 탄산쏘듯이 팍팍 SNS에 올리고 남이 뭐라하든 하고 싶은 말 막 던지고 욕먹고 계시는데 나 이런 남자 엄청 멋진거 같음 결혼 안한 것도 너무 멋짐 왠지 여자친구가 운동화 정리안하고 이리저리 흩어놓고 자기집 들어오면 남의 집에 올땐 운동화를 가지런하게 놓는게 예의라고 한소리 할 거 같음 아마 나랑 성격 같을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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