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6404aa3c06b45eaa3321419b35f4b6bc3ddc8abde6df7adfd746b0373949d3a4014ae7660d5bf2918d

문제는 적자 기업에 2000억원 대출을 지원해 준 카카오가 실제로는 고금리 이자장사를 했다는 점이다.

카카오는 이 같은 고금리로 카카오엔터프라이즈로부터 연간 180억원의 이자를 받았다. 적자임에도 불구하고 연간 수백억원의 이자를 내면서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자본잠식 속도가 더 빨라진 것이다.

이자도 못 낼 정도의 자본잠식 상황에 이르자 카카오는 올 5월에야 2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이 중 2000억원은 상계처리됐고, 570억원만 자금으로 유입됐다. 자회사인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지원을 두고 잘못된 의사결정을 내리면서 카카오도 결국 금전적 피해를 입게 된 셈이다.




https://atoojob.asiatoday.co.kr/view.php?key=20250923010012795



ㅅㅂ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