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부산이 경남과 분리되었지만
경남도청은 여전히 부산에 있다가
마침내 1970년대 후반 창원으로 이전 확정시까지
진주시세는 경상대와 비교불가급 우월한 언밸런스
일제때 첫 도청소재지 진주에 대한 당근들 중 하나로
당시 농대중심 경상대에 의대신설해줬지
이게 경상대가 종합대로 발전하는 결정적 계기!!!
당시 창원엔 마산대학이 소규모로 운영중이라서 별잡음없이..
만약 현재 창원대 규모였다면 의대신설 행방은 알수없을듯.
현재 진주는 갈수록 영락하고 경상대는 비대하고
언밸런스 역전된지 40여년
시골에 일반 명문대가 존재하기 힘든 한국적 상황에서
경상대의 위기는 돌파될 수 있을 것인지...????
여기저기 새끼친다고 몸통이 달라지진 않아 오히려 더 잡스러워지지
창원대와 통합이 마지막 퍼즐이라 생각합니다. 경상국립대가 진주시만의 소유물이 아니라 경남전체를 아우르는 거점국립대라는 인식을 더욱 강화해야 합니다. 이번 글로컬선정으로 확실한 우위를 점하면 통합의 주도권을 쥘 수 있습니다.
글로컬대학 선정은 경상대 단독 신청에 우주항공 분야에 국한되어서 메카를 필두로 창원의 공업지역을 점령하고 있는 창원대에 별 영향을 끼치진 않겠죠. 거기다 진주같은 소도시에 편입되는 걸 창원시민들의 자존심이 용납할까요? 절대요. 늑대가 어찌 개밑으로 들어가겠습니까?
똑같은 갱남도민닉달고.둘다 멍멍거리네...
해결책찾을 생각은 안하고.개두마리가....창원이니 진주니...멍멍멍.
경상국립대 역할을 서부경남, 진주로 국한시키려는 분이 계시네요. 창원에 대학병원이 있고 마산에 도립의료원도위탁운영 중입니다. 창원에 중고등학교 교사출신이 과반이상을 경상대 사범대출신이고 창원지역 각 기업에 창원대, 경남대출신만큼 경상대출신들이 있습니다. 경상국립대는 경남거점국립대입니다.
경상대는 애초 잘못된 태생이지 인구 규모 인프라 고려하지 않고 그저 동부쪽에 부산대가 있으니 서쪽에 대학에 힘실어주면 저절로 경상도 균형발전이 이뤄질거라는 닭대가리 틀딱 정치인들의 망상으로 경남지방의 힘만 쓸데없이 허비됨 동부경남의 훌륭한 인프라를 두고 왜 시골 서부경남에 헛힘을 쓰냐 사람들은 문화 교통 교육 의료 인프라가 있는 대도시로 모이게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