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도지사 경상대 의대 150명 증원 창원대 100명 신설


이어 "지난해 글로컬 대학 지정에는 경상대 1곳만 받았는데 올해는 창원대와 인제대가 신청 준비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며 "경상대 의대를 확대할 것인지 아니면 창원 의대를 신설할 것인지 도는 계속 지켜보고 만약 도울 일이 생기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창원에는 100명 정도 규모의 의대를 신설해야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여태껏 중앙 정부와 교육부, 보건복지부에 계속 건의해 왔다"며 "만약 신설이 되면 경상대 150명 증원을 하고 창원대에는 100명 규모의 의과대학을 신설하면 가장 바람직한 답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