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년부터 2024년까지 20년간 약사 국가고시 수석합격자들이 많이 배출된 학교는 어디일까?
지난 1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제 75회 약사국시 합격자를 발표한 가운데 약사공론은 지난 2005년부터 2024년 올해까지 최근 20년간 약사 국시 수석합격자들의 데이터를 정리해봤다. 국시 합격자 데이터 통계는 2005년부터 집계가 가능했다.
분석 결과, 지난 20년간 수석합격자들을 많이 배출한 학교는 충남약대와 이화약대였다.
충남약대는 제73회 손명훈 씨, 제 71회 이혜영 씨와 엄수정 씨 총 3명의 수석합격자를 배출했다.
충남약대는 이 기간동안 비교적 최근 회차에서 수석합격자들을 배출했으며 특히 제71회 시험에서 나온 2명의 합격자 모두가 충남대 출신인 것이 눈에 띈다.
이화약대 또한 3명의 수석을 배출해 충남약대와 같이 수석합격자 배출 1위 학교에 등극했다.
제72회 양현주씨, 제69회 유연수 씨, 제62회 배성연 씨 3명은 모두 이화약대 출신 수석합격자들이다.
이어 수석합격자 배출 2위 학교는 영남대, 부산대, 덕성여대, 경성대로 나타났다. 이 학교들은 지난 20년간 총 2명의 수석합겨자들을 배출했다.
같은 기간동안 약사국가고시에서 가장 높은 점수(백분율)를 받은 학생은 덕성여대의 박영인 씨였다.
박영인 씨는 합격률 89.5%를 기록한 비교적 어려웠던 제61회 시험에서 300점 중 295점을 획득했다.
시험 난이도의 척도가 되는 합격률을 기준으로 가장 어려웠던 시험과 쉬웠던 시험도 정리했다.
6년제 약대 전환에 따라 국시 응시생수가 대폭 줄었던 제64회와 제65회 시험을 제외하고 가장 어려웠던 시험은 합격률 82.4%를 기록한 제56회, 가장 쉬웠던 시험은 합격률 97.2%를 기록한 제66회 시험이었다.
2013년 ~ 2014년을 전후로 합격률이 80%대에서 90%로 올라간 것 또한 눈에띈다.
다만 제68회와 제58회 수석합격자 정보는 개인정보보호 문제로 공개되지 않았다.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248505&categor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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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약학대학 수석
수석하면 약국에서 약팔때 더 비싸게 팔 수 있나?게보린 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