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재학생 중에 군대에서 순직한 사람 있었던 거 처음 알았는데

부모가 대신해서 명예 졸업장 받으러 나옴..

졸업장 받으러 나올 때 다들 설레고 희망이 가득해 보이던데

사진조차 찍어줄 자식이 이 세상에 없다는 것만큼 참담한 일이 어딨을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