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통합하고 총장을 새로 임명하는 방식이 수평통합임
저건 절차가 복잡하고 귀찮아서 교육부가 좋아하는 방식이 아님
반면에 경상국립대는 권순기 박사가 제11대 총장으로 계속 쭉 이어갔기 때문에 흡수통합인 거임
교육부 입장에서는 총장 새로 임명 안 해도 되고 개이득
부경대 총장이야 급이 낮아서 그렇다 쳐도 지거국 총장은 급이 높아서 절차가 더 복잡함
결론은 기왕 흡수될 거면 얌전히 흡수되는 게 낫다는 거임 괜히 흡수통합 조건으로 똥 뿌리니까 이 사달이 나는 거다
과기대 입장에선 처음이야 협상 이겼다고 좋아했겠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그냥 둘 다 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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