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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부산공업대 총장과 부산수산대 총장은 그만 두고 부경대학교 총장이 새롭게 임명되었다는 걸 알 수 있다.

법인이 아닌 국립대학은 일개 국가기관이므로 학교가 곧 총장이라고 볼 수 있다.

서울시장이 곧 서울시청이라는 말과 같다는 것이다.

따라서 두 학교의 총장 중 한 명이 쭉 이어 나간 것이 아니라 새롭게 선출되었다는 건,

부산수산대와 부산공업대를 부경대라는 신설 대학교에 흡수했다는 것!

즉 부산공업대와 부산수산대를 수평통합을 했다고 볼 수 있다.

이건 마치 대구사범대학, 대구농과대학, 대구의과대학을 수평통합하여 경북대학교를 신설한 사례랑 비슷하다.

단지 부경대는 개방대학을 집어 넣었다는 게 좀 짜칠뿐이다.

여기서 의문!

Q1. 부경대 초대 총장은 부산수산대 출신이므로 부산수산대가 부산공업대를 흡수한 것이다?

Q2. 헛소리! 경북대 초대 총장은 고병관 의학박사였다 그렇지만 대구의대가 대구사대, 대구농대를 흡수한 것이 아니므로 초대총장의 출신이 통합주체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Q1. 개교년이 1946(부산수산대)이므로 부산수산대가 부산공업대를 흡수한 것이다?
Q2. 헛소리! 경북대도 개교년을 1952(경북대학교)로 잡았었지만 1976년 김영희 총장이 경북대는 대구사대, 대구농대, 대구의대를 계승하였으므로 세 학교의 국립대학 승격년도로 소급하였다 따라서 개교년도가 통합주체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