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우선 경상대 1학년을 재학하다가 휴학 후 쌩 재수를 하여 이번에 경희대 생명공학, 서강대 인문교차를 지원한 사람이다. 다들 원서시즌은 마무리 잘 하였는가? 각설하고

경상대를 다니며 느낀 후기 및 팁을 적어보려 한다.
1. 사범대,간호,공대 수시충이다-> 웬만하면 다녀라. 경상대 수시가 최저 맞춰서 부산대까지 가는 경우는 있어도 서성한은 못 간다. 다시 말한다 나 아니면 못한다.

그래도 탈경상 하고 싶다->

case1) 수시로 넣을 수 있는 최대 대학이 부경라인인데 나는 서성한 하고 싶다—-> 2년 잡고 정시 공부해라

Case2) 나는 최저 5떨로 경상대 왔다 최저만 맞추면 중경외시 가능하다—> 씨발 존나 부럽다. 최저 준비해라

Case3) 내신 2 후반~3초반. 최저 자신 없음. 학교도 적당히 가면 됨
—> 진지하게 논술 준비 특히 약술형 논술. Or 단국대 교과(최저가 2합 8 개꿀. 수만휘 교과 3.12, 수능74468로 단국대 최저 맞춰서 가더라. 서성한조차도 수시충들 바글바글한데 그 밑 대학은 최저만 맞춰도 되는 학교가 정말 많다고 들었다. 다만 자료조사는 너네가 제대로 해보길 본인은 정시충이니


Case4) 나는 수시도 병신 정시도 병신이다—-> 그냥 경상대 졸업해라



나는 애초에 정시충이었고 현역 때도 성적 잘 나오다가 수능 때 말아먹고 학벌 컴플렉스가 개 심해서 공뷰를 한 스타일이라 노베로 보기 어렵다 하지만 경상대 수시로 들어온 학생들은 정시로 1년 안에 인서울 할 확률이 0에 수렴하기 때문에 정시 2년을 잡거나 수시로 가라. 여자는 동덕여대, 남자는 한서삼 갈 수 있겠더라. 하지만 이 중에서도 낮은 과이거나 학벌 세탁을 하고 싶어하는 이가 있는데 차라리 공대 전과를 추천한다.
2. 학교 홍보를 씨발 존나 촌스럽게 한다. 경상대 전화 걸어보면 대한민국 넘버원 글로컬 이지랄하면서 병신 같은 멜로디가 흘러나온다. 이것 땜에 탈출하게 된 계기도 있음
3. 학교 시설이 너무 후지다. 일단 캠퍼스 내 입점 브랜드가 1도 없다. 말 그대로 1도 없다. 제 아무리 지방대학교라도 최소한 패스트푸드는 입점해 있다.
4. 자기 객관화가 안 되어 있다. 그래도 지방대보다는 낫지 이런 마인드가 깔려 있는 애들이 대부분인데 절대 안 그렇다. 1일 공부하고 학점 3.8 받는 게 정상적이냐?(필자 본인의 경험담)
결론: 내가 수능으로 대학을 갈 수 있겠다는 판단이 서면 망설이지 말고 공부를 해서 좋은 대학 가라. 하지만 너가 3,4학년이면서 항공과나 사범대를 다닌다면 그냥 스테이하는 게 나을 수도 있다. 간호는 모르겠다
서성한 문사철보다 경상대 사범대, 공대가 나을 수도 있다. 근데 어떡하겠는가 피 끓는 청춘 서강에서 누려보고 싶다.

P.s) 두 번째 사진은 꿈만휘에 올라온 적폐사례다 수시 반수는 참고해라 아무리 그래도 2합 8 못 맞추는 병신은 없제 개척인은 그 정도는 될 거라 생각한다! 밑에 경상대답게 난독증 새끼가 있어서 사진 내렸다 꿈만휘 들어가보면 수시 적폐 사례 존나 많으니 알아서 찾아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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