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통합 전략


■서울에서 사람들 만나보면 연고대 출신이라 해서

공부 잘했네 생각했는데


아는 사람 통해 분교출신이라 것을 알 때


지방에서 보다 서울 수도권에서의

본교 분교에 대한 차별? 훨씬 큰 것 알았다 상상 이상이었다


애초 본교는 서울, 분교는 지방 이런 인식이 있어 그럴것이다


학생수 감소로 지거국 국립대들이 통합하면서

남의 일 같았은데


대도시 국립대가

중소도시 국립대와 통합하면서


서울 못지 않은 본교 분교 다른 용어로

본캠이니 분캠이니 이런게 나왔다


지역 특산물 곳감을 빗대 비하하는 행태가

지역 뉴스에도 나왔다 충격이 아닐 수 없다


■필자가 졸업한 옛 경상대가 옛 경남과기대와

통합 추진 할때 제일 먼저

통합되는 옛 경남과기대 재학생들을

상상했다


나름 논리를 세웠다


과거 역사가 훨씬 오래되고 부울경에 수산 해양쪽 선배들이

든든한 통영해양대 통합과는 달리


동일과도 많고 같은 진주시내권이기도 해서


고민한게 같은 뿌리의 국립대라는 것을 계속 강조했다

하나의 국립대라는 것을


■실제 두 국립대 역사를 보면


1911년 경남과기대가 설립되고,

1948년 경남과기대서 진주농대 즉

경상대가 나왔기 때문이다


옛 경상대 총동문회에서도 대학본부를

옛 경남과기대에 두더라도 통합에 찬성했다

언론에 보도자료까지 배포했다


이후 초대 경상국립대학교

권순기총장님께서는 큰 행사를 제외하고


옛 경남과기대 칠암캠퍼스에서 계시며

칠암캠퍼스 대강당에서

대내외 행사를 했다


경상국립대학교의 대학본부는

옛 경남과기대 칠암캠퍼스라는 것을

언론과 지역사회, 교직원에게 인식시켰다


지거국 최초 공군ROTC학군단이

칠암캠퍼스에 들어선다 잘 한 거다


■경상국립대학교

통영캠퍼스로 넘어가보자


통영시장 통영수협이 지역에 하나뿐인

국립대 살리기에 힘을 모았다


경상국립대학교 통영해양대생에겐 통영시 전입시

년 30만원 총 120만원 지급한다


통영수협에서도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기도 한다


경상국립대학교의 대학통합도 감사하지만

본캠이니 분캠이니 서울서 대도시서 싸우는?

모습을 안봐서 정말 다행이다 진심이다


형제들 끼리 싸우고 부부싸움 하는 집안치고

잘되는 집안 없다


■중소도시

35만 진주시의 경상국립대학교가

어느지역 대도시 국립대와 통합해도

본교 분교 캠퍼스 논쟁은 훨씬 적을 것이다


지금것 해온 통합처럼

이것이 또하나 대학의 경쟁력이라 생각한다


경상국립대학교 졸업생 씀


본교 분교? 본캠 분캠? 경상국립대학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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