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거점대 중심 9개대 예산 집중투자한다는게 핵심인데

그렇게 해서 서울대 70프로 수준까지 끌어 올린다는거지.

대학운영비 올려주기는 쉽지만, 연구개발비를 나눠먹기식으로 지원하기는 어려울것이야.


이를 통해 거점대가 지역발전 견인차 역할을 실질적으로 해서

국토 균형 아닌 지방발전을 도모한다는게야

새삼스러운 방향은 아니지만 예산을 얼마나, 지속적으로 투입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지.


예산이 계획대로 투입된다고 해서

신입생 수준, 입결이 올라가는건 절대 아니지

그리고 이로인해 과연 일자리가 지방으로 집중될 수 있을까?


인설 집중화는 일자리의 집중화, 수도권중심 산업투자가 트리거였기 때문인데, 지방인재 열심히 키우려해도 일자리없으면 꽝이야


웃기는게 수도권 공장, 최근의 반도체 공장포함해서 지방으로 이전하면 인재조달이 안되서 안된다는 내로남불 논리를 들고 나오는데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하는 이논리가 통한다는거지.


양질의 일자리가 수도권으로 집중되는 바람에 수도권 팽창, 수험생집중으로 인설잡대가 우수대인양 착시가 발생한건데...

인설잡대가 우수해져서 일자리가 몰린게 아니거든 ㅋ


여기까지 읽었다면 감들잡았겠지?

문제는 5극3특 체제와 급속히 진행되는 광역시도 통합이야

이러한 변화에 따라 거점대 9개 체제도 결국 재편될수있다는거지


그와중에 가장 애매한 포지션이 경상대야. 

동남권에서 부산대랑 겹치고 지역기반 취약해서 예산투입한다고 달라질게 별로없어. 걍 거점대 평균수준 지원은 받을지라도

AI 3개교 등 정부의 거점대 선택과 집중지원 전략에서는 후순위로 밀린다는거지.


오히려 창원대가 더 경쟁력이 있다는거야. 입결? 경상대가 도토리 키만큼 높다고 한들 어차피 하위권인거 마찬가진데

지역산업 기반에서는 창원대가 압도하지.

특히나 창원과 부산이 동일생활권으로 가속화될수록 창원대 입지는 강화될수밖에 없어.


그래서 창원대는 산학협력, 동남권 광역협력, 우수교원 유치 등에 미래를 걸고 있는거고

똥줄타는 경상대는 방향성없이 그저 지거국 울타리에 안주하고 있는게고. 실제 진주기반으로 할게 없으니 창원을 기웃거리는거야.

일종의 동가숙 서가식, 풍찬노숙 신세야


이러함에도 분노와 열등감 표출, 과대망상밖에 할 수없는 경상대 게이들은 불쌍한 존재고,

서울대 10개 만들기의 종착역은 경상대 소멸이라는 부작용??으로 귀결될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