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향이 창원임. 어쩌다가 중학교때부터 서울로 유학왔는데 향수병이 솔직히 장난이 아님.
그래서 부울경. 여기에 있는 대학 가고 싶은데. 누구는 지방대 의치한약수 중에 가라고 하는데
그거 내 취향 아님. 메디컬이 좋은 건 알지. 근데 나는 하기 싫은 건 때려 죽여도 못해.
농생대 가고 싶은데 부산대는 농생이 밀양이라 좀 그래....
진주도 창원에 비하면 촌이긴 한데 그래도 밀양에 비할바는 아니지...
선생님은 농생대 가는 거 말리는데 거기에 경상국립대 어떠냐고 물어보니까
30분동안 설득 + 잔소리 들었음.
때려죽여도 농생대 가야하겠으면 서울대 , 시립대 이런데 가라고...
근데 창원에서 살고 싶은데 우짜냐.... 나 어차피 가족도 없어서 연고도 없지만..
갈수 있으면 서울대 가야지...창원과 진주는 좀 많이 멈...
ㅁㅊ
훌리짓도 참 가지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