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경상대 수시/정시로 갈 성적인데 갈까요?

A. 이 두개의 케이스가 아니면 무조건 쌩재수하거나 반수하거나 편입하거나 고졸해라.

Case1. 난 재수를 하고싶긴 한데 집에 돈이 없어서 인강, 책도 못산다

Case2. 난 현역때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했는데 경상대에 들어갈 성적이 나왔고 재수를 해도 성적이 오를 거 같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만약에 열심히 해서 경상대  성적이 나오긴 했지만 재수를 하면 그래도 성적이 좀 오를 거 같다? 그럼 쌩재수말고 경상대 걸어놓고 반수해라)


Q. 여기 졸업하면 어디 가나요? (메디컬 제외)

문과 이과 관계없이 좆소나 딸배함

일반적인 케이스를 말하는 것이니 "누구누구는 경상대에서 학점 4.5로 만들고 공기업 가서 성공했는데?" 이런 성공 신화 들고오지 마라.

그렇게 따지면 전문대, 고졸나오고 성공한 사람도 한트럭이니 그렇게 따지면 아무 의미가 없음.


Q. 그래도 지거국이라서 괜찮은 대학 아닌가요?

A. 지거국은 부산대 경북대 이런데가 흔히 말하는 괜찮은 대학이지

그 밑 나머지는 답없고 입결 아웃풋도 싹 다 좆박았기 때문에 괜찮은대학이 절대로 아님

그리고 생각을해보셈. 괜찮은 대학인데 수능 4~6등급이 붙을리가 없잖음 유토피아도 아니고 경쟁사회인데 정시 4~6등급도 들어간다는 것부터가 괜찮은 대학이 절대로 아니라는 거지


Q. 대학교 생활은 어떤가요?

A. 진주라는 개노잼 낙후 지역에 박혀있어야함. 특히 너네 집이 서울 부산 창원 울산 이런 큰 도시지역이면은 진짜 이질감 좆되게 든다. 물론 그 이질감이 좋은 이질감이 아니고 불쾌하고 답답한 느낌이며

진주에 할 거 자체가 전혀 없다고 보면 된다.

이게 직접 경험을 안해서 와닿지는 않겠지만, 비유를 들자면 하루 종일 하는것도 없이 24시간 동안 집 천장만 쳐다보고 있는 감정이라고 생각하면 됨.


Q. 학생들 수준이나 분위기는 어떤가요?

A. 그냥 개 좆박음.

할 줄 아는 거라고는 술쳐먹는 거밖에 없고 이야기 하는거나 행동하는거 보면 경계선 지능인가 싶을정도로 매우 심각하며 덜떨어짐.

싸가지 없는 애들도 많고 진짜 모자란가 싶은 애들 등등 다양한 부류가 존재하지만 

꼴에 지잡대 아니랄까봐 하나같이 다 개빡통 새끼들이라는 특성은 공통됨.


본인 현역 때 경상대 공대에서 재수해서 큰 성공은 못 이루었지만 부산대 왔으니까, 여기 자꾸 쳐 빠는 졸업생이나 재학생 훌리들 말 듣지말고 이 글을 보며 입학할지 현실적으로 생각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