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는 기사 보고싶네요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효성중공업㈜ 2026년도 1분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서 ‘효성중공업 Insight Academy’ 수료자 6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9월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운영된 산학협력 교육과정의 결실로, 교육과정 종료 3개월 만에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대학과 기업이 교육과정 개발 단계부터 협력해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한 결과가 실제 채용으로 이어진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해당 교육과정 수료생 24명 중 6명은 효성중공업 공채에 합격했으며, 이외에도 ▲현대위아 공작기계 ▲삼성중공업 ▲LIG넥스원 ▲SNT다이내믹스 등 주요 기업에 9명이 합격해 총 15명의 취업 성과를 달성했다.
‘효성중공업 Insight Academy’는 효성중공업의 주력 생산 제품인 ▲초고압 변압기 ▲차단기 ▲전동기 ▲전장 등을 중심으로 한 실무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전기·기계 계열 우수 인재 25명을 선발해 효성중공업 창원공장 재직자가 직접 강의를 진행했으며, 현장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직무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최종 수료생에게는 수료 시점부터 1년간 분기별 공채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제공해 지역 대기업 취업 시장 진입을 지원했다. 실제로 1분기 공채 면접 응시자 11명 중 6명이 최종 합격해 교육과정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해당 과정은 지난해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데 이어 2026학년도부터 정규 교과목으로 전환돼 보다 체계적인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1분기 공채에 최종 합격한 한 학생은 “서류 면제 혜택으로 심리적 부담을 덜고 인적성 및 면접 준비에 집중할 수 있었다”며 “특히 직무 PT 면접 컨설팅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립창원대 취업전략센터는 “기업이 요구하는 실무 맞춤형 인재 양성 노력이 6명의 공채 합격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효성중공업과의 산학협력 모델을 내실화해 학생에게는 양질의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한 지역 인재를 공급하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효성중공업 측도 이번 합격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교육 콘텐츠 고도화와 현장 견학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산학협력 모델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