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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촌구석에 있다는 것은 자살행위다.

앞으로 대학은 진짜 고등교육 수요를 원하는 이들만 갈것이다.

왜냐? 선진국이 되면 사회 계층 이동이 불가능해진다.

고로 대학의 중요성도 떨어진다. 서울 수도권대학,

지방에는 카이스트와 포항공대,

부산대와 경북대 같은 지방 최고급 대학들만 현재의 위상이

변치 않고 유지된다. (앞으로 지방학생들의  인서울 선호 현상도

줄어들것이다. 물론 이는 서울의 위상이 감소하고 지방의 위상이

증가한다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서울에 부동산 등 기본 자산이

없으면 서울에 진출하여 터전을 잡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럴 바에는 차라리 지방에 머무르면서 사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이 강해져 지방대 선호 현상은 강해진다. 물론 위에 언급한 몇

몇 일부대학들만이 해당된다.)

그에 반해 나머지 거점국립대학은 몰락할것이다. 인구 감소 등

노령화로 경쟁력이 쇠퇴한다. 위에 상기한 몇몇 대학들을 제외하곤.

이전까지는 경상대를 지거국이라는 이유만으로도 동부경남에서,

중부경남에서 입학했다. 하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

지거국이라는 티어가 부산대 경북대같은 메가시티, 서울과 대등한

위상으로 수험생을 끌어들일 수 있는 대학이 아니면 의미가

사라진다. 7080년대 지역의 종합국립대로서 우수한 인재들, 선배들

의 위상도 떨어진다. 그나마 부산대 경북대만이 유지가 가능하다.

결국 대학의 배후인구가 앞으로 대학 생존의 관건이다.

지방대 수준에서는, 굳이 반티어, 1티어 이상의 대학을 자취,

타지생활하며 다닐 이유가 전혀 없어지므로, 대학의 배후인구가

우수 학생 유치의 결정적 요인을 할 것이다.

특히 경상대는 이러한 여건 변화에 굉장히 타격이 심할 것이다.

경상대는 인근 부산 마산간

부전마산복선전철 개통시 종전의 상당한

부산지역 학생들의 입학 수요를 창원대학에게 빼앗기게 된다.

(지금까지 국립대를 선호하는 부산 지역 학생들은 부경대 진학에 실패할시 경상대학으로 진학하는 경우가 많았다. 왜냐하면 타지.생활을 택해야하는데 경상대학 창원대학 모두 자취해야한다, 그럴경우 지거국인 경상대학을 택했다. 하지만 앞으론 그렇지 않을 것이다. 말했듯이 부산대 경북대를 제외한 나머지 지방대들은 강력한 위상으로 수험생을 유치할 역량이 떨어지고, 통학이 가능한 대학을 선호할 가능성이 높다.)

부전(서면)에서 창원대까지는 30분, 서부산(사상)에서는 약

20분이면  도착한다. (서부산 140만 인구는 오히려 부경대보다

창원대보다 더 가까울 수도 있다. 물론 부경대를 더 선호하겠지만

앞으로 전공에 따라 부경대를 가지 않고 창원대를 가는 경우도

꽤 생길지 모른다.)

결국 대학의 위상은 일부 메이저 국립대를 제외하곤

과거 일반고를 타지역 명문고로 많이 갔으나

지금은 99% 집가까운 곳에 가듯이 지방대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앞으로 경상대는 서부경남 80만에 한해서만 입학 수요를 담당할

가능성이 크고 , 그것도 초 고령화로 학령인구가 얼마 남지 않을

지역에 있는  대학이다.

향후 10년간 가장 몰락할 지방대학이 경상대학일 것이다.

경상대의 기획처장 등 학교 수뇌부들에게 말하고 싶다.

"어떻게 해서든 진주를 탈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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