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후 1946년 최초로 국립대로 인가된 부산대.
경남도와 도민들의 성금으로 설립된 유일한 경남의 국립대였다. 부산은 경남 소속의 도청소재지였다.

그러니 양산이고 밀양이고 모두 부산대의 옛땅. 고토다.

1948년 경남도립 초급 진주농대가 설립됐다.
국립대가 아니고 도립대. 그것도 초급대학.

당시엔 1도1국립대 원칙 아래 부산대가 경남 유일의 국립대였다.

1963년 부산이 경남에서 분리되고 부산대도 부산의 국립대가 됐다. 도립 진주농대는 여전히 도립대였다.

1968년 진주농대가 국립대가 됐다. 1972년 진주농대가 경상대가 됐다. 2022년 경상대가 경상국립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