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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률 탈꼴찌 말 나와서 하는 이야기로,

경상대의 취업의 질은 상당히 나쁜 것으로 이전부터 알려져왔다

부울경에서 유일하게 부산대만이, 매년 교육부가 고등교육기관 취업률
발표할 무렵 세세하게 취업현황을 공개하고, 나머지 학교들은 공개하
지 않는다.


과거 2011년까지만 해도 교육부에서 대학별 고등교육기관 취업률을
발표할 당시, 대학별 대기업 취업률을 공개했으나 이는 대학 서열화를
조장한다는 측면에서 더이상 공개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머지 대학들의 취업률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공개된 비교
대상의 시계열적 변동을 통해 추론하는 것이다.

공개된 비교대상인 부산대의 경우 2010년 초까지만 해도 연 1100명이 대기업에 취업해 졸업자 중 약 26%가 대기업에 취업했다고 한다.

하지만 2019년 650명대, 2020년 440명, 2021년 370명으로 대기업 취업자가 졸업자 중 8~10% 수준으로 약 3분의 1로 쪼그라들었음을 알 수 있다. (2021 370명 중 삼성 SK LG 현대 모든 계열사 합한 수치는 230명으로 대기업 취업의 60% 차지)

그렇다면 그 아래 대학은 4분의 1로 쪼그라들었을 가능성이 크다.

교육부의 마지막 대학별 대기업 취업률 발표인 2010년과 2011년,     경상대는 5.5%, 6.2%의 대기업 취업률을 보였다. 만약 부산대 정도로 3분의 1 토막났다면 현재 1.8~2.1% 사이의 대기업 취업률을 보일 것이다.

또 부산대와 마찬가지로 대기업 취업자 중 삼성 SK LG 현대 취업의 비중이 60%를 차지한다고 가정한다면, 1.1~1.2% 정도만이 간다.

물론 이건 매우 행복회로를 굴린 것이고, 실제로는 대기업 취업률이 1.5% 정도, 이중 삼성 SK LG 현대는 40%도 안될 것으로 예상되어      삼성 SK LG 현대에 취업하는 인원은 졸업자 중 0.5~0.6% 정도일 것이다.

근데 이정도 대기업 취업률은, 과거 남부대, 평택대, 서남대(폐교), 영동대, 협성대가 기록했던 수치보다 더 암울한 수치다 (물론 남부대 영동대 이곳은 현재 과거 칼빈대나 부산장신대가 기록한 것 처럼 대기업 취업률 자체가 0.x% 거나 0.0%일 것으로 대기업 취업이 멸절됐을 것)

경상대를 비롯한 여러 지방대들의 처량한 아웃풋, 하지만 이게 바닥일까? 나는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 아웃풋도 그나마 수도권 대학과 경쟁력이 조금이나마 있었던 2010년대 중반까지의 세대(학번)들이 이룬 결과다. 최근 2~3년 전부터 입학한 애들은 더욱 더 엉망의 재목들, 수도권의 재목들보다 확실히 뒤쳐저 더욱 더 암울한 취업 실태를 보여줄 것이다.

이렇기에 더이상 지방대를 진학한다면, 돈 한 푼이라도 덜쓰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