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랑 비슷한 급간인 동아, 영남, 창원이랑 비교해도 수험생 애들은 경상대를 제일 선호함
왜? "지거국이라서"
심지어 해양대랑 비교해도 경상대 가려는 애들도 일부 있음
사실상 지거국이라고 해서 학생들한테 특별히 혜택이 더 있고 그런 게 아니고 그냥 국립대 총장들끼리 친목으로 "우리끼리 지거국합시다~" 해서 그냥 지거국인건데
수험생 고삐리 애들은 지거국이면 무지성으로 좋다고 생각하는 애들이 대부분임 ㅋㅋ
그리고 막상 입학해보면 지거국뽕 다 사라지고 ㅈ됐다는 현실 체감을 그제서야 하게 됨 ㅋㅋ
강원대 경춘선 개통때 입결 좀 뜬 것만 봐도 지거국 하나 보고 오는 수도권 애들이 있다는 거임. 요즘은 좀 줄긴 했다는데 지거국 아니었으면 생각 안할 거 지거국 하나 보고 염두하는 게 다소 영향이 있지
근데 장기적으로 5년 뒤쯤 70년대 후반생들이 고3 학부모 될 때쯤이면 그냥 가까운 곳 보내려는 경향 커져서 촌구석 지거국 보내는 경우 많이 줄긴 할 거임. 슬슬 정신차리는 거지, 손주은이 그러길 우리나라는 너무 단기적으로 후진국 개도국 선진국 다 겪은 나라라 세대별로 보고 경험한 것이 천지차이라 가치관도 달라 시행착오 겪는 거라고
5060년대생 > 대학만 가면 다 ok, 똥통대도 1억 안아까움 70년대생 > 대학도 대학 나름 80년대생 > 대학도 대학 나름이고 학과 나름 90년대생 > 메디컬, 상위 10% 이내 대학 좋은 학과만 ok 이렇게 세대마다 대학에 대한 생각이 다 달라서 이들이 부모됐을 때도 자식들 대학진학 양상이 달라질 게 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