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통합이 가능한 방안은
경상대의 창원대 흡수통합인데 창원대에서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
과거 경험에서도 알 수 있듯이 본부 위치, 단과대 위치때문에
파토날것이 명확함
창원대는 지리적 장점을 주장하며 모든것을 양보받으려 할것이고
경상대는 의대 및 주요 단과대를 다 가진 지거국의 입장을 내세워
경상대 중심의 통합을 주장할것임
더불어 지역사회의 반대에 부딪혀 난항을 겪게 될것임

예전 통합추진으로 누적된 피로감에 분위기도 썩 좋지않음.

창원대가 주장하듯이 창원으로의 본부배치가 과연 의미가 있을까?
창원대는 비슷하다고 주장을 하지만 경상대의 입결이 수년간 어느정도 우위를 점하고 있는것도 사실임
창원의 지리적 이점이 증명되려면 이미 창원대가 경상대와의 입결에서 비교우위에 있어야 설득력을 가짐
당장 눈으로 보여지는게 경상대>창원대 인데 단지 본부를 창원에 두고 통합하면 경북대, 부산대급 된다? 통합이란게 말장난으로 되는게 아님

사실 의대설립을 간절히 바라는 창원대 입장이 더 절박해 보임
이미 모든걸 가진 경상대는 굳이 창원대에 주도권을 넘겨주면서 까지 통합을 밀어붙일 필요는 없음
이미 창원에 자대 대학병원이 진출해 있고 여차하면 몇개의 학과를 배치하여 창원을 캠퍼스화 하는게 휠씬 손쉬운 방법임

결국 통합대학이 가질 수 있는 시너지는 다이나믹한 상승은 기대하기 힘들고 중복학과의 폐지에 따른 약간의 입결상승과 사상 최초로 지거국과 중소국립대와의 통합이라는 홍보효과뿐임
이 마저도 그간 지거국과 소규모 국립대간 통합 사례로 인해 희소가치가 퇴색되어 버렸음
그리고 교육부로부터 얻을 수 있는 인센티브는 애초에 기대안하는게 좋다.
기존 부산대-밀양대,  경북대-상주대, 전남대-여수대 통합사례에서도 교육부가 던져준거 1도 없음

의대신설도 어림반푼어치도 없음
차라리 기존 경상의대 정원을 늘리는게 현실적임
도지사도 의대신설이 힘든걸 알기에 신설, 정원확대 두가지 방안으로 추진하는거임


통합이 된다면 의대정원을 늘려서 경상1의대,경상2의대(창원) 이렇게 할 수도 있겠지
창원대를 흡수통합해서 기존 창원대 부지는 아파트 부지로 팔아버려서 현금화 하는게 가장 현실적이지만....

그냥 통합은 안된다.  관심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