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조져서 개 빡친데


면전에다가 욕 안 박는 게 다행이지


머리 망하면 누가 책임지는데


돈은 돈대로 쓰고 머리 자랄 때까지 스트레스고


애초에 미용사가 똑바로 해줬으면


굳이 불편하게 찾아가서 말할 필요도


굳이 환불해 주거나


일을 2번 할 필요도 없는 건데


요즘 진짜 뉴스 보면 ㄹㅇ 무서운 세상인데


머리 잘못했으면


쿨하게 ㅇㅈ 하고


죄송합니다 하고


쿨하게 환불해 주자


손님 탓하지 말고


손님이 왜 그랬을까 곰곰히 생각해 보고


아니면 대화로 어떤 부분 떄문에 그러시냐 대화 나눠보고


들어보고 수용하고 다음엔 안 그럴려고 피드백하고


부족한 본인 탓을 하고 반성하며


실력을 더 키워서


앞으로 환불 터질 일 없게


자기 자신을 갈고닦고 연마하면 되는 부분이다


내가 이때까지 미용해 본 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래도 손님이 그러는 이유가 있긴 있더라


근데 이유도 없이 그러는 인간들 있긴 있는데


내가 미용 하면서 정말 너무나도 많은 손님들을 만나봤지만 (일반 미용사의 2~3배 이상의 손님을 받았음 초디 때 부터 쭉 그랬음)


그런 케이스 10명이 채 안된다


이유가 있기는 있다 그 이유에 대해 이해하고 파악하면


미용 기술은 더 올라가고 결국 본인 이득이다


그리고


미용뿐만 아니라


모든 업종 통틀어서 애초 잘못을 본인이 해놓고


책임도 안 지려고 하고 이 변명 저 변명 말도 안되는 소리 하면서 고객 탓하면 진짜 개빡치는 건 맞는 거다


나 같은 경우도 어디서 다른 서비스를 이용 할 때 합당한 댓가 다 지불했는데 무책임하게 나오면 속에서 천불이 난다


그걸 알기에 그렇게 하지 않는 거다


미용사들아 손님한테 돈 받았으면 책임감을 가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