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미용실이었는데 거기 강아지들도 이발하다가 맘에 안들면 소리지르고 물고 하더라 미물도 의사표현이 저렇게 명확한데 왜 인간인 우리들은 다 죽어가는 노견마냥 한마디도 못하고 조용히 눈감고 제대로 깎아주길 기도하면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는거냐 맘에 안들면 맘에 안든다 왜 말을 제때 못하는걸까 강아지에게서 깨달음을 얻었다 - dc official App
맞다...우리집 뽀삐도 모히칸 이상하게 잘라주면 집 와서 내한테 뭐라한다....
미물은 미용사의 인격을 고려를 못해. 근데 돈냈는데 망쳤으면 인격은 좀 깎여야하지 않나? 근데 또 사람이 그것도 고려를 하네.
ㄹㅇ임 동물들 미용하면 지털깎인거 인지하고 움추려들거나 화냄 ㅋㅋㅋㅋ - dc App
남자국룰이 미용실가면 예스맨 되는 거니 자괴감 ㄴㄴ
현자네
강이지들도 찐따강아지는 똑같이 속으로 쉽지않음 생각하면서 아무말 못함
시인이노 - dc App
“쉽지않음”
개새끼보다도 못 한 내 인생
그딴논리면 아기한테도 본받으셈 건드리면 존나싫어하잖아
걔넨 말도못하는데 닌 맘만먹으면 할수잇잖아 용기를내라
걍 웃자고 장난식으로 쓰는 글 같은데 사리분별 하나못하고 진지하게달려드노
니덕에 크게 깨닫고 간다 담부턴 애견미용실 다녀야겠다 - dc App
ㅋㅋㅋㅋㅋ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