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eb8973b6876af33fee98b21fd704037206f6a8587b3d591dff6e



면상이 뭉개져서 머리로라도 가리려고 

존나 적극적으로 미용실 찾아다니던 틀딱이 

평생 모아온 미용실 꿀팁



1. 웬만하면 남자 미용사한테 맡겨라

일단 남자 머리는 남자가 더 잘 알 수밖에 없음 

이쁘고 몸매좋은 여자 미용사 보면 머리 좆같이 못 자르는데 애교 떨면서 리뷰 남겨주실거죠~~~^^?

이러면서 고객관리 하더라 


2. 좆카오헤어 걸러라

사실 이거 쓰려고 이글 썼다

진짜 미용실 존나 돌아다녀봤는데

좆카오헤어만큼 좆같은 새끼들 못봤다

좆카오헤어에서 인증인가? 하도 오래전에써서 기억도 안나네

뭔가 마크 달려서 맨 위에 달린 대표미용실들 있거든

거기는 무슨일이 있어도 걸러라

미용사끼리 친목질하면서 돌아가면서 대표미용실 올려주는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갈떄마다 개 좆같은곳만 걸리더라

좆카오헤어는 사실 원래부터 워낙 유명했으니 패스



3. 그럼 뭘 보고 찾아가냐?

네이버리뷰에 본인이 직접 결제한 고객들이 올린 리뷰 있다

거기서 사진 첨부된거 찾아봐라


즉 너네 집 주변 미용실 검새해보고

거기서 남자 미용사 위주로 리뷰 들어가서 찾아보면 됨




4. 저게 왜 믿을만 하냐면

보통 미용사들이 머리 맘에 드셨다면 리뷰좀 부탁한다고 하거든

근데 리뷰 다는게 존나 귀찮음

너같으면 좆같이 짜른새끼면 시간내서 리뷰 써주겠냐


일단 나부터 미용실에선   알았다고하고

집에가서는 그 미용실 쳐다도 안본다

좆같다고 리뷰 달려다가 그것마저도 귀찮아서 안했음


근데 진짜 이쁘게 맘에들게 잘라주는놈이면

리뷰 달아주게 되더라


여기서 또 여자 미용사는 걸러지는게

머리 좆같은데 

리뷰보면 아주 그냥 ^^  ♥  온갖 인스타 이모지

붙여가면서 리뷰 정성스럽게 적어주는 호구 보빨남들이 있거든

아니 있는 정도가 아니고 존나 많음


솔직히 내가 남자 미용사면 좆같을거같더라 ㅋㅋ

어딜가나 보빨남들이 물 흐리는건 분야 막론하고 공통인듯





결론 : 미용실 옮겨다니는거 귀찮아하지 말고

네이버리뷰 켜서 니 집주변 미용실 하나하나 돌아다녀봐라

니 집 주변 미용실 돌아다니다가

안되면 시간 좀 걸리더라도 좀 더 먼거리도 찾아보고

그리고 돈 만원정도 비싸도 걍 맘에들면 거기가라


나도 돈 아끼려고 온갖 궁상 떨어봤는데

머리 조져서 한달 내내 기분 드러운 것보다 걍 만원 더 쓰는게 훨씬 낫더라


사람 심리가 내가 길에서 만원 주워서 기분 좋은것보다

내가 좆같아하는 웬수가 천원 줍는게 더 기분 드러운법임


만원 아끼려다가 너 머리 조져놓은 미용사한테 꽁돈 주지마라


차라리 좀 비싼데 가더라도 머리 한 5주에 한번 짜르면 됨

면도기로 구레나룻만 지저분하지않게 정리해주면 5주는 충분히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