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청담에서 했다


강남에서 했다


이런 거 자기 입으로 말하면 95% 구라라고 보면 됨


실제 그렇더라도 진짜 거기서 이름 날린게아니고 꺠작 1~2개월 근무 했을 수도는 있음


인부 아저씨들 만나서 얘기 좀 해보면 갑자기 내가 이 일은 취미고


무슨 사업을 한다 가게가 몇 개고 건물이 몇개녜


정치인 누구랑 골프를 치녜라며 자기가 묻지도 않았는데 술술술 말하는


이런 느낌과 같아서


빈 수레가 요란한 것처럼 머리 망칠 확률 95%라고 보면 된다


손님 정신 팔리게 하거나 이렇게 해서 신뢰를 얻기 위해 입 터는 거임


진짜로 그런 사람들은 그런 일들은 뭐 특별한 일도 아니고


그냥 일상이라서


굳이 말할 필요가 없음


나도 직원 생활하면서 자기 경력 20년이네 15년이네 이런 말


뜬금 먼저 말 꺼내면서 자기 경력 화려하게 꾸며서 말하는 사람 중에


머리 잘 하는 사람 못 봄;;


진짜 경력 많은 사람은 말 안 함


그리고 자기 잘났다고 어필도 안 함


어차피 손님들이 많이 오니까 보이는게 있는데


굳이 그런 말 할 필요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