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실장님으로 예약하고갔는대
자리착석하고 커튼보 씌워주러오는대 꽃향기나더라
가슴은 c-d?암튼커보이고 유혜디닮음 목소리도 애교팡팡 좀 긴장했는대 왜이리 굳어있냐며 허벅지 살짝 쓰다듬는대 손길한번에 움찔움찔 꼬추는 이미 풀발기상태
정신나갈뻔했다 간신히 맘다잡고 커트시작 항상 눈감고 받는대 자르는 내내 눈뜨고있었다 특히 앞머리 자를때
앞으로와서 가슴 숙인채로 슥슥짤라주는대 황홀해 미칠뻔했다 행복한 순간이지나고 계산하고 나오는대 아쉽더라 화장실가서 안나 실장님 생각하면서 바로 한발뺐다
아직도 꽃향기가 남아있는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