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엮이려고 이 악물고 모른척하려 했는데
어쩌다 보니 엮여서
정보를 알려줄 겸,
다른 사람들도 이 사람이왜 그랬는지이해는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올려본다
어제? 오전에 이런 글이 올라온다
미용실 빠꾸 먹었다며
헤어갤 레전드 급글인데
이 사람 입장에서 이해하고 거절당한 소비자로써 그럴 수 있다 하고
근데 달린 댓글의 답글을 보니...
음...
아무래도 글 내용이 좀 빡빡하고 숨 막히는 건 숨 막히니까
여론이 그렇게 좋지는 못 한데
사실 헤어갤에 미용사 있지도 않은데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말을하면 미용사로 몰아가니
여러 사람들이 눈이 좀 찌푸려 지는 상황?
이 사람은 헤어갤 처음 오는 것 같음

이런 상황임 미용사가 나 말곤없음
있어도 눈팅이나 좀 하는 것 같은데
굳이 미용사가 헤어갤에 와있을 이유가 없음
여기 글 보고 있으면 스트레스만 받지 내용이나 영양가는 없거든
나 같은 커뮤니티 내성 있는돌연변이여야 하는데
직업 특성상 진짜 없을 것 같음
글 보기 싫었는지누군가 저격을함
댓글을 실시간으로 달더라고
그 와중에 글이 지워져서
그랬으면 안됐는데 내가 관심을 보였음;;
난 그래도 소비자 편이긴 한데 또 소비자 한쪽 말만 듣기도
함정이 많아서 최대한 중립을 지키려고 함
그냥 이렇게 달았는데반응을 보니
뭔가 나한텐 욕도 안 하고 자기 할 말을 하는 거임
물론 절대 그럴 일이 절대 없지만
만에 하나 혹시 로또맞을 확률 or0.000000001%의 확률로
미용실에서 빠꾸 맞고 머리 망치고 하다 보면
언젠간 나한테 올 수도 있겠다는 순간적으로 불안감이 확 들면서
아 이거 사고다 싶어서 댓글을 달음
혼자 착각 한다 생쇼 한다 해도 어쩔 수 없음 저런 케이스는나도 감당이 어렵고
내 방어 기제임 차라리 생쇼 하고 욕먹고0.000000001%의 확률에 안 거는 게 나음
근데 댓글 달자마자 바로 욕과 모욕을... 헉...
근데 사실 디시에서 욕 박히는 건일상이라 알겠는데
이 친구의욕이 좀 특이한 게
굳이 외모를 트집 잡하서 비하하더라고?
그래서 욕을 굳이 이렇게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싶어서
이 친구가처음에 문의 했던 글을 올려서 봤음
사실 처음엔 글이 너무 숨막혀서 제대로 안봤거든
뭐 섹시한 느낌 섹시하게 신경써주세요 이런 느낌으로만 봤는데
읽어보니까 왜 저런 욕을 쓰는지 이해가 되더라고
외모가 본인한테 가장 아킬레스건이니까
남들도외모비하가가장 큰 딜을 먹겠다 싶으니
굳이 저런 욕을 골라서 쓴듯 함
그래서 내용을 보자면
이런 내용인데 저렇게 구구절절 써놨으니
머리의 실태가 어떨지 바로이미지가 떠오름
그러면서 저 친구가
왜 저렇게 구구절절 써놨는지도 왜 저런 행동을 하는지도이해됨
그래서 난 친절하게 저렇게 댓글을 신경써서 잘 달아줬는데
저 이후로 사라지고 없더라
그래서 저 친구가 왜미용실에그랬는지댓글도 왜 저리 달았는지많은
약간은 납득은 가더라고
저 친구도 온전한 상태로 헤갤에 왔으면
더 좋은 방향으로 답변을 얻었을텐데
비록 나에게 심한 욕은 했지만ㅜ.ㅜ내 도움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에
정보를 주려고 글을 정성스럽게 한번 더 쓰려고 함
자 일단 본문의 내용을 보면
그니까 펌을 했다가 망해서 하루만에 풀고 복구 매직을 하고싶대
서인국 짧은 댄디컷 하고 싶고
이런 머리겠지
서인국 (앞머리가)짧은 댄디
그니까 뭐 옆머리는 가위로 섬세하게 섹시?하게 해달라고 요청을함
라인 섹시? 그니까 섹시해보이게 섹시한 느낌으로
이성에게 섹시함을 어필하고싶은??마음인건가 하여튼 섹시가 포인트임
근데 나중에 왜 섹시를 어필했는지도 이해는 되더라고
여기가 포인트인데
엠자 탈모가 있는데
윗머리는 좀 덮는 느낌으로 커버 부탁드리고 <-- 이게 그러니까
앞머리카락이 없어서윗머리 까지 끌고 내려와서 앞머리로 합쳐서덮는다는 얘기고
이렇게 하면 전체적인 형태가 매우 부자연스러워지는데어쩔 수 없음 ㅠㅠ
앞머리가 있어보이게 하는게 제일 중요하거든
앞머리는 엠자 때문에 옆으로 가르마 타긴 하는데 <-- 이건
M자 탈모 그니까 앞머리가 없어서 M자를 가리기 위해, 비어 보이는 머리를 숨기기위해
앞머리를 옆으로 돌려서 채운다는 소리야
앞으로 다 내리면 바코드가 되거든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그래서 앞머리를 돌려서 가리는 게 M자를 가리는 게
탈모인들이공통적으로 하는 행위인데
그 정도가 심할수록탈모인들의헤어스타일은 저 행위로 수렴된단 말이지
머리 함에 있어서 가장 큰 걸림돌이 ★★★머리가 비어 보임★★★ 인데
머리가 안 비어 보이려면 저 행위들을해야 해
윗머리로 덮고 앞머리를 돌리고
근데 앞머리가 너무 길어져서 너무 옆으로 돌리면 깻잎머리마냥 촌스러워지고 <- 내용에 있음
앞머리가 길어지면 나풀나풀 날리고더 갈라져서 비어 보이고
그래서 앞머리 모량이 없을수록
앞머리는 짧은 머리로만 해야 해 앞머리가 짧아야 그래도 덜 비어 보이거든
요구사항 글을 천천히 읽어보고 내용을이해하면
앞머리카락이정말 없다는 얘기거든 그래서다른 특별한 디자인을 만들 수가 없어
그냥 모량에 최적화를 시켜야 해
다른 디자인? 할 순 있지 근데 앞머리가 더 많이비게 되고그리고 디자인을만들 디자인의 재료도 없고...
윗머리 모양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 윗머리카락은 앞머리로 쓰일 재료인데 그 윗머리를
다른 모양을 만든데 쓴다..? 앞머리가 없는걸...
이런 느낌인거지...
옆머리는 이렇게느낌 있게 잘라달라는 건데
신경 쓸 수 있는 머리가 그나마 모량이 많은 옆머리이고
옆머리가 삐져나오고 떠서 지저분하다 <-- 이건 모질이 지저분한 곱슬이라는 소리야
탈모가 진행되는 사람들은 점점 머리가 곱슬화가 되거든
곱슬기 때문에 머리가 항상 지저분하고부시시함
습도가 높아져서 머리가 습도를 먹으면 지저분한 곱슬이올라오거나
빗질이나 머리카락의 방향그런 걸로 계속 머리가 삐져나와
근데 만약 강박이 심한 경우는 그 삐져나온 거계속 스트레스 받거든
아무리 미용실에서 머리를 잘라도 계속 삐져나온다며 그 갈증을 채우질 못해
나 같은 경우도 남자 머리를 20살부터 그냥 쉽게 바로쳤고 20살부터 군부대 봉사를 1년 넘게 다니면서
싱글링(옆머리 가위 세워서 자르면서 지나가면서 삐져나온 머리 다 제거하고 평평하게 만드는 기술)을
20대 초반에 마스터해서 맘먹고 지나가면 진짜 레이저로 자른 것 마냥 만들 수 있는데
저런 케이스의 손님들의 경우 아무리 싱글링을 정성스럽게 아무리 많이 1차 2차 3차 나눠서 해도 계속 얘기를 해
튀어나왔다고 원인이 내가 말한 그런 원인이야 곱슬머리의 튀어나옴 모질이 곱슬곱슬하니까
빗질 새로 하면 또 달라지거든
그래서저런 케이스가 와서 옆머리를 저렇게 어필하면정말 끝이 안 나는 싸움이야
본인과 미용사의 싸움이고 본인과 본인 자신과의 싸움이야 뫼비우스의 띠임
그래서 이런 걸 종합적으로 봤을 때
저 섹시라는 단어가 나온 것도
여자는 대머리 남자에게 섹시함을 느낀다?
대머리, 미국 유럽에선 섹시한 남성의 상징이다 뭐 이런 말이 있잖아
그래서 그런 색시함을 어필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문득 들기도 하고
저런 상황에서
펌을 하니 당연히 망하고
물론 머리숱이 많아 보이려고 처음에 펌을 시도했겠지
그런데 저 정도로 머리가 없으면 완전 폭탄머리 갈기는 거 아니면 앞머리가 더 비어 보여
그래서 망하는 거야 그렇다고 해서
볼륨매직을 하면 펌보다 더 사고야
저 상황에 볼매를 절대로 하면 안 돼
그나마 부슬부슬 있던 곱슬기도 다 펴지면서 완전... 탈모가 더 심하게 된다고
다 달라붙고 그냥 대형 사고지 근데 볼륨매직을 하려 했으니
몰라도 너무 모르지 저기 처음 미용사분이 살린 거야
그러니까 이런 상황에서
서인국 댄디컷을 미용사한테 요구한다는 게...
정말 난감한 상황이지
모질도,모량도 너무 나도 많이 다른데
근데 이런 말을 면전에다 누가 해주겠냐고 절대로 못 하지
다 돌려서 그냥 알아듣기 어렵게 말하거나 저렇게 정중히 거절하겠지
없는 내용을 창조해 달라 하니미용사가 아니라 신에게 부탁해야 하고
인간한테 부탁을 하려면 미용사가 아닌의사선생님한테 가야 하는 상황인 거지
그래서 맨날
미용실 가면
미용사한테 당하고
머리는 맨날 망하고
점점 사람이 흑화 할 수 밖에 없어
원망스럽거든
이렇게 암흑 진화의 케이스라고
그러니까 미용실 다녀오면 미치겠고
여기저기 욕하고 예민하고 화가 잔득 나있는거야
근데 이걸 말해주는 시원하게 사람이 없으니
아무리 말로 열심히 설명해도 제대로 해주는 미용사가 없거든
본인스스로도매우 답답하겠지
아무튼 이런 상황이고
저 사람의나이도 어떨지 매우 궁금해지는데
말투나 행동 머리 상황을보면40대 같아 보이긴 하는데
그래도 어떻게 꾸미려고노력을 하는 케이스라서 응원 하지만
그 댓글 다는 내용이나 모습을 보면 안타깝고
20대라면 저런 행동들이 아직은 어리고 잘 몰라서 이해는 되는데
올드한 말투와 머리의 상황이라면 거의 40대 느낌인데
많이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다...
어느쪽이든 힘내고 응원한다
아무튼 갑자기 사라져서 뭐 볼지 안 볼진 모르겠지만
헤어갤인 만큼 내가 답변을 달아주고 정보를 주고 있으니
다음번 미용실 갈 때 참고하고
미용사가 비용을 받고 책임감을 갖고머리를 더 이쁘게 해줘야 하는 건 맞지만
저건... 신의 영역이라는 것을 본인도 알아야 해
미용사는 신이 아니라서
저렇게 이상한 댓글다는 것처럼원망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
그리고 혹시... 내가 이렇게 친절하고 디테일하게 글 써줬다 해서
나의 마음을 이해해 주는 미용사가 어쩌면...? 하면서
혹시라도 0.000000000000001% 우리 미용실 오면 안된다...
만약 오면 신상 특정되니까모욕죄로바로 고소 박는다


형글좋네요.
왜캐 정성들여서 글썻대 쟤가뭐라고 ㅋㅋ 안자요?
3줄요약 ㅇㄷ
형님 일일이 반응하시면 형님 손해입니다
근데 외모비하는 심하긴 했음 - dc App
작성자 성격 되게 여린거같네 걍 무시하셈 저새끼 정병걸린찐따같은데 너무 착하게 대해줘도 호구취급받음
마음씨가 고운건 보기좋은데 저거 일일히 상대해주면 본인 멘탈에만 안좋아짐
125.177 저 댓글 나인데 신기하네 약간 방어기제가 있는 사람 같음 본문에 쓴 것처럼 탈모 때문에 원하는 스타일이 안 나오는 건데 알려주는 사람 없이 부정적인 경험이 누적되니 미용사의 역량 때문에 스타일이 못 나오는 거라고 착각하고 있음 그리고 소름인건 원문 댓글에선 미용실형에게 호의적이었던 사람이 어떻게 13번짤처럼 변하는 건지 모르겠음
자세를 낮추고 반대의견을 수용했더라면 이렇게까진 안 됐을 거임 글 올린 목적이 저 미용실을 비방하기 위함이라면할 말이 없음 근데 질문과 평가가 대부분인 여기에서 저런 식으로 글을 쓰면 날선 댓글들이 달릴 수 밖에 없음 사실 그 어느 갤러리를 가도 환영 받을 화법은 아니라고 생각함
저런 애들 오프라인에서도 생각보다 많더라 - dc App
본인이 자꾸 저돈받고 저만큼을 못해줘? 라며 공격적으로 나오니 말이 길어진거지. 미용실에서 정중하게 거절했음에도 불구하고 상호까고 동네 아줌마들 파마나 해라는 글 올리고 다들 내편이 되어서 같이 욕해줘~ 같잖아 그러니 반대의견이 많았던거 같아 - dc App
걔 언급은 더 이상 안 하는 게 좋을 거 같음 - dc App
그냥 쓴글만 봐도 얼굴이 그려졌음 저녀석은
묭실형 글 존나잘쓰네
언젠간 나한테 올 수도 있어서 불안해진게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고난 성품이나 지능도 있겠지만 외모적 콤플렉스 주위 시선에서 비롯된 열등감이랑 그에 대한 보상심리로 본인 자존감은 더 낮아지기만 하고 그걸 막으려 공격적이 되는 안타까운 악순환 자기한테 호의적이지 않으면 무조건 병신. 뜬금없는 관상은 과학이다 드립.. 만간에 m자 M자 될거고 그게 본인 관상. 한편으론 안타깝다.
글은 제대로 안보긴 했는데 이새끼 좆같은 점이 대충봐도 여실히 드러나긴하네 ㅋㅋ 난 늘 고객편 이 뉘앙스로 매번 글싸더만 지한테 올까봐 바로 태세전환 ㅋㅋ 그냥 헤어갤 교주 그 자체 ㅋㅋ - dc App
늘 타디자이너가 잘못됐고 난 그 사람이랑 다르다 고객인 니 말이 맞다 이거로 애들 세뇌해서 왕하더니 교인 오니까 왜 피하노ㅋㅋㅋ - dc App
진상 교인은 목사도 피한다.
상처뿐인 대머리 ㅠㅠ
교주 교인 이러는거보니 어제 그녀석이네 ㅋㅋ
난 목사를 자초한 적도 없고 나한테 올까봐 오지말라고 한 이유는 당연히.. 본문에도 말했듯이 머리털도 몇 개 없어서 서인국 머리를 하거나 어떤 온전한 머리를 저 요구사항에 맞게 해주려면 물리적으로 미용실에서 맞춰줄 수 있는 수준이 아니고 그거야 머리털이 많이 없는 탈모라서 그렇다 치는데 댓글 다는 내용이나 수준만 봐도 이미 저런 외모의 고통 때문에 암흑진화 할대로 다 해버린 정신만 10대인 40대 일게 뻔해서 그 사람의 형상이 온전하겠음...?누구나 다 꺼려할껄... 거의 자원봉사자 혹은 예수 급은 되야 그나마 해줄까 말까 인 사람인데 나는 교주도 아니고 자원봉사자도 아니고 예수도 아니거든... 이게 팩트임 나는 그냥 일반 미용사와 별 다를바 없는 똑같은 미용사거든 내가 그렇게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음
머리카락이 있어야 뭘 해주지 시발 암만 실력이 좋아도 없는 머리카락을 어떻게 창조하노
스컬그레이몬 ㅋㅋ
궁금한게 그러면 저 상태에서 최선의 선택은 어떤거임 그냥 받아들이고 삭발?? 탈모 오기전에 관리 열심히 해야겠다..
가발을 쓰자 그냥ㅋㅋ 탈모가 무섭긴 하네
m자탈모랑 전두부 모량 없는거 해결하기 쉬운데 저기 해당되는 글쓴이는 내 댓글보고 꼭 실천해라
그냥 모발이식 조지면 깔끔해짐. 만약 선천적으로 이마까지 넓은 스타일이다? 그럼 성형외과가서 이마 축소술인가 그거 먼저 받고 몇개월 있다가 모발이식으로 전두부+m자라인 이식하는게 답이다. 그 다음에 미용사한테 니가 원하는 스타일 말하면 미용사가 최선을 다해서 해줄거임
내가 절개 3300모 이식하는데 할인 다받고 500정도 들었다.
미용사들은 니가 가진 머리 한도 내에서 스타일링을 해주는 사람들이지 모발얇고 갈라지고 머리빠져서 머리숱 없는 것을 해결해주는 사람들이 아님. 미용사한테 의학의 영역을 강요하면서 만얼마 내려는건 개그지 심보지 ㅋㅋㅋㅋ
조심하삼 ㅋㅋ
진짜 웬만하면 저런 정병찐따는 상대하는거 아닌듯...특히 인터넷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