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국비지원 받아 자격증 따고 시다바리 생활 조금 하다가 초디 달면 '선생님'이라는 소리 들어, 돈 좀 모아 오픈하면 '원장님' 소리 들어 그리고 아마 의사 다음으로 찾아오는 손님한테 "살려주세요" 라는 말 젤 많이 듣는 직업일 것임
"기장 살려주세요"
"볼륨 살려주세요"
"구레나룻 살려주세요"
이것들이 얼마나 무지성 스타일학살 풍조가 만연했으면 세상 어떤 손님들이 자기돈 싸들고 와서 간절하게 구걸을 하노
여자깍새들 중에 전과자 많은거 알고 있지? 교도소 직업재활프로그램에 '미용'이 있고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음 채용결격 사유가 있나 신원조회 절차가 있길하나
밑바닥 운지했다가 저런 단기간 노력으로 '선생님' '원장님' 호칭 들으며 전문가 코스프레 할 수 있는 이런 핵가성비 직업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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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랑 똑같음
ㅋㅋ
요즘 미용실이 10만개넘는다는거보니 편의점마냥 경쟁빡셀듯
미용사를 ㅈ으로 보고있네 - dc App
미용사 x 깍새 o
직업엔 귀천이 없다 하지만 인격엔 귀천이 있다. 고로 내기준 천한 직업이란 인격이 천한 사람들이 쉽게 접근 가능하고 대거 포진해 있는 직업이다 물론 '미용실형'같은 자기 직업에 대한 의식이 투철하고 자부심과 연구와 기술에 대한 연마를 게을리하지 않는 장인정신 투철한 사람들은 존경받아 마땅하다 왜냐? 결국 미용사란 직업도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할 일이며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