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망쳐 놓고 돈은 돈대로 비싸게 받아먹고


손님이 여기 좀 이상한 것 같다 어필하면 


책임은 하나도 안 지고 죄송하다는 말도 없이


잘 된 거라고 우기거나 아 몰랑 니가 이상한거에요 



혹은 본인 모질이 그래서 그런 거요 머리가 상해서 그래요 


모질이 그래서 이상하게 될 것 같거나


머리가 상해서 결과가 안 나올 것 같으면 애초에 안 하면 되는 거잖아


근데 돈은 벌고 싶으니까 그렇겐 못 하고  


손님이 이런 부분들이 이상하다고 돈 내고 머리했는데 말할 수 있잖아?


미용실을 떠나서 업종 불문하고 


돈은 받고 책임을 안 지는 건


내가 당해도 빡치니까 하는 말임


시공 겼는데 작업자가 엉터리로 해서 하자 생겼는데


죄송합니다 하고 하자 보수라도 해주는 게 맞는데 


지능 딸리는 애들은 아 여기 원래 그런 거예요<-- 이러거든 온갖 변명 다 붙이면서


뻔히 작업자 실수인 거 걍 봐도 보이는데



무슨 겸손이야 걍 ㅈ같은 걸 ㅈ같은 게 맞다고 하는 거임 


긁혔다면 미안한데 난 원래 이런 사람이라 계속 불편해해 


그건 어쩔 수 없어 나도 어케 해줄 수가 없다


여기는 익명의 커뮤니티고 그런 글 쓰는 건 자유니까 


그렇게 해서라도 뭐가 풀린다면 본인 자유니까 마음대로 하고



마지막으로 확실한 건 여기 별 볼일 없으니까 미용실을 굳이 수원에? 올 필요 없음


머리 잘 하고 싶은 사람은 무조건 서울이 맞음  


여기 오려고 할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