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실습생인가? 어린애들 있잖아. 교복치마같은거 입고 옆에서 보조해주는애들

이쁘장하고 부드러운 손길가진 애들이 머리 감겨주는데 진짜 너무 기분좋아서

24시간 머리감고싶더라...  상냥한 목소리로 물 온도 괜찮냐고 물어봐주고

귀도 씻기면서 만져주는데 와... 목뒤쪽도 마사지 해주는데 어우 ㅈㄴ 시원하다.

그리고 일어나서 앞에 서서 머리 털어주는데 ㅈㄴ 호흡곤란오더라...


퇴폐 유흥 이런 생각가지고 하는소리 아니고 진심 미용실에 머리만 감는 코스같은거

있었으면 좋겠다... 만원정도로 해서... 그럼 일 끝나고 매일 갈텐데

머리만 감는데 피로도 풀리고 좋을텐데...  실습생애들도 연습할수도있고  돈도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