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헤어스타일에 따라서 엄청 큰 차이가 있을 줄 알았고
나한테 맞는 헤어스타일 찾으면 외모에 큰 차이가 있을 줄 알았음
나이먹으면서, 특히 돈 벌기 시작하면서 온갖 헤어스타일 시도해보고
20~30만원 하는 비싼 곳 가서도 해봤다
그리고 느낀게
동네 이발소에서 막 짜른
밤송이 짱개머리 이런거 아닌 이상
적절한 커트와 다운펌만 해주면
너가 뽑을수 있는 와꾸 90%는 뽑은거다.......
오히려 너무 과한 펌 같은것보다 깔끔하고 무난해보여서 더 좋을수도 있음
나이먹을수록 느끼는게
다운펌해주고 앞머리 눈썹위정도로 걸치게 잘라서
아침에 드라이해줘서 깐머하는게 젤 낫더라
이게 깐머가 젤 잘어울려서가 아니고
어차피 뭘해도 와꾸에 큰 영향이 없기떄문에
잘생겨보일려고 하는게 아니고
깔끔해보이기라도 하는게 나아서임
불편한 진실이겠지만
내 10년넘게 온갖 헤어스타일 해본
과거 사진첩들 쭉 둘러보고 확실히 느꼈음
너 스스로 볼떄는 큰 차이가 있다고 느낄수도 있지만
막상 사진으로 보면 진짜 잘못 커트한 망한머리 아닌이상 그 얼굴이 그 얼굴임
그냥 내가 딲 정해줄게
다운펌만 주기적으로 하면서 최대한 깔끔하게 헤어스타일 하면됨
잘생겨보이고 멋져보이려고 하지말고 깔끔하게
그리고 헤어에 신경쓸 돈과 시간에 다이어트하고 운동을 하자
끝
그건 니 면상얘기고
그냥 성형을해라
헤어에 따라 사람이 달라지는건 팩트인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