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친구중 자기 되지도 않는 일찐인척 하고 

머리는 멍청해서 공부도 못하고 대학도 못 가고

결국 할거 없어서 만만한 미용시작한 동창 하나있는데

어릴땐 하도 허세를 부리니까 돈좀 버는줄 알았는데

나중에 크면서 비교가 되니까 허세였던게 다 뽀록나더라

친구들은 졸업하고 괜찮은 직장 다니면서

돈도 모아서 잘 사는데

얘는 돈 모은것도 없고 친구들한테 얘기들어보면

손님 없다고 직장 계속 바꾸니까 돈도 잘 못 벌고

점점 애 상태가 이상해지더라

그래서 이번 모임에도 헤어디자이너 어쩌고 저쩌고

허세부리고 자꾸 헛소리하길래

친구들끼리 깍새 얘기하면서 꼽줬더니

아주그냥 게거품도 그런 게거품이 없길래

와 진짜 깍쌔가 딜교환 쌉지리는 단어구나 생각함ㅋㅋㅋㅋ

얘네 깍새 이러면 왜케 긁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