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님 출근하러 준비하는 소리에
바퀴벌레 더듬이마냥 탐지하고
폰 집어던지고 이불 뒤집어 쓰고 자는척하겠지 ㅋㅋㅋㅋ
그러다 바퀴벌레 더듬이 마냥
현관 도어락 출근하는 삐빅 소리 탐지되면
바퀴벌레새기마냥
스르륵 기어나와서
냉장고 열어서 주워쳐먹고
밥똥딸
밥먹고 똥싸고 딸치다가
부모님 퇴근시간 할때쯤 또
바퀴벌레 더듬이 탐지해서
삐비빅 문여는소리들리면
지들 방으로 뛰어가서
이불뒤집어쓰고 또자는척....
너넨그냥 바퀴벌레에 언어능력 탑재된
쓰레기들임ㅋㅋㅋ 고졸백수 친구없는 쓰레기들ㅋㅋ
하루종일 디시에서 악플이나쳐다는 에휴
경험담?
근데 보통 인터넷에 이렇게 글 쓰는 애들 본인 투사라.. 아마 히키코모리 고졸백수에 친구 하나없는 찐따 맞는 거 같긴 함. 뭔가 삶에 큰 이벤트 안 생기면 10년쯤은 거뜬히 방구석에 박혀서 부모 등골 빠는 거 확정인 거 내가 경험해 봐서 한편으론 좀 안스럽긴 하다. 보통 이 생활 청산할라면 부모님이 경제력 상실해서 한 이틀쯤 밥 굶거나 부모님이 살자기도 하거나 여친이 생기거나 셋 중 하나쯤 일어나야 청산 가능.
글쓴이 이모티콘 저거 ㅈㄴ웃김ㅋㅋㅋㅋㅋ
ㅋㅋ
ㅈㄴ자세한게 경험담이네 ㅋㅋㅋ
자기도 답답한 거임. 딱 저 상황인데 밖에 나가서 뭔 일이던 하는 건 무섭고 또래 친구들은 대학을 가던 취업을 하던 해서 사회생활하고 있는데 본인은 계속 제자리에서 나이만 먹으면서 도태되는 그 기분이 참 더럽긴 하지. 나도 딱 그랬는데 그래도 집에 짱박혀 있을 때 친구들이 집으로 꾸준히 붙잡으러 와서 때리고 밖으로 델고 나가고 계속 하다 보니까 그 생활 정리할 수 있었는데 얘는 친구도 없어서 나보다 더 빡센 히키코모리 생활 예상되서 슬프다.
이새끼 아직도 이러고 다니네
또왔네 일침맨 반가워
그 우리 게이는 어떻게 알고있노?
이새끼 내가 그것이알고싶다 캥거루편에서 본놈같은데?
어... 이거 난데?ㅋㅋㅋㅋ 고졸하고 캥거루 하다가 군대 갔다가 전역하고 다시 캥거루 하다가 폰겜 이벤트로 pc mmorpg게임 렙업하다 같이 퀘하던 사람이랑 친해져서 카톡하면서 같이 폰겜 이벤트 하면서 놀다가 어쩌다 보니 사귀게 되서 여친 지역으로 가서 공장 들어가고 원룸 잡음. 메챠쿠챠 열심히 하면서 일하다 보니까 히키코모리 탈출함. 근데 히키코모리 짓거리 할 때 딱 내 생활 싱크로율 99.9%네ㅋㅋㅋ
근데 내가 그 생활 한 6~7년쯤 해봐서 아는데 처음에 일 딱 구하는 과정까지만 힘들고 실상 그 뒤로는 관성적으로 어떻게든 계속하게 됨. 힘내라
ㅅㅂ 순간 도태갤 념글 온줄 알았네
본거또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