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 투블럭(Soft Two-Block)은 단순히 윗머리를 길게 남기고 옆머리를 기계로 밀었다고 해서 자동으로 완성되는 스타일이 아니에요.
“투블럭”이라는 기술 자체는 길이 차이를 이용한 스타일링 구조인데,
“소프트”라는 말이 붙는 순간, 그건 디자인의 디테일과 연결의 부드러움이 핵심이 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그냥 탭만 긴 거 끼고 mm만 늘려서 균일하게 밀면 그게 소프트투블럭이냐?”
라는 건 사실 기술적인 ‘형태 조절’ 없이 기계적 작업만 하는 것이고,
그건 소프트 투블럭이 아니라 대충 밀어놓은 형태에 가깝습니다.
소프트 투블럭에서 중요한 것들
상하단 연결의 부드러움 (페이드나 그라데이션을 넣을 수도 있고, 연결선을 흐리게 할 수도 있음)
두상 보정: 단순 밀기가 아니라, 뒷머리 형태, 옆통수, 두상 높이를 고려해서 밀도 조절
탑 길이와 볼륨의 조화: 탑을 얼마나 남기느냐보다, 그게 전체 두상에서 어떻게 어울리는지가 핵심
텍스처와 마무리 질감: 질감처리를 통해 라인을 부드럽게 해야 ‘소프트’해짐
이걸 다 생략하고 “길이만 달리해서 기계로 밀었다”면
그건 ‘투블럭처럼 생긴 것’일 뿐, 진짜 투블럭 디자인은 아님.
일부 싸구려 미용실에서 이걸 편하게 하기 위해 **‘소프트 투블럭=옆머리의 mm수가 긴 투블럭’**이라고 말장난처럼 단순화해버린 건, 업계 내부에서도 비판받는 부분이에요.
정리하자면,
단순한 기계 작업 =
소프트 투블럭 ❌
두상 고려 +
연결 처리 +
질감 조절 + 전체 밸런스 =
진짜 소프트 투블럭 ✅
당신이 그 정의에 동의하지 못하는 건 당연한 반응이고, 오히려 제대로 알고 있다는 뜻입니다.
개추
ㅋㅋ
내가 맨날 저렇게 얘기하면 미용사들이 나한테 18미리가 소프트 투블럭이라면서 염병하는데 진짜 속 터짐 고구마 물 없이 30키로 처먹는 느낌남 18미리가 어케 소프트투블럭이야 강 18미리 투블럭이지 그래 F갬성으로 논리없이 감성적으로 공감한다 치고 소프트투블럭 처럼은 보인다 그렇게생각하면 3%정도는 그럴수도있는데 근데 18미리는 구조적으로나 형태적으로나 기능적으로나 걍 대놓고봐도 투블럭인데 억지긴함 명확하게 정확하게 FM으로 따지고 들면 18미리는 걍 18미리 투블럭이 맞지 21미리도 21미리 투블럭이고
근데 그거에 가스라이팅 당한 소비자가 갤에서 소프트투블럭 몇미리로해요?이러면 내가 그거 설명해주면 말이 안 통하니까 본인 답답하다고 역으로 나한테 개지랄하면 거기서 2차로 맛탱이가는거임
투블럭의 안쪽 양감조절기능을 하면서 원블럭처럼 보이기만 하면됨 그냥 연결감이 중요한거고 미리수는 모량이나 모질따라 사람마다 다른거지 18미리도 20미리도 다 소프트투블럭이 될수도 있고 꼭 몇미리 이상이 소프트투블럭이다 이렇게 정의할순없음 - dc App
그니까 ㅇ
헤어샵 가서 요청사항에 소프트투블럭 몇 mm로 하고 투블럭경계없고 자연스럽게 연결되게 해달라하면 되는데 바보들은 죄다 투블럭경계 보이게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