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 투블럭(Soft Two-Block)은 단순히 윗머리를 길게 남기고 옆머리를 기계로 밀었다고 해서 자동으로 완성되는 스타일이 아니에요.


“투블럭”이라는 기술 자체는 길이 차이를 이용한 스타일링 구조인데,


“소프트”라는 말이 붙는 순간, 그건 디자인의 디테일과 연결의 부드러움이 핵심이 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그냥 탭만 긴 거 끼고 mm만 늘려서 균일하게 밀면 그게 소프트투블럭이냐?”


라는 건 사실 기술적인 ‘형태 조절’ 없이 기계적 작업만 하는 것이고,

그건 소프트 투블럭이 아니라 대충 밀어놓은 형태에 가깝습니다.




소프트 투블럭에서 중요한 것들


상하단 연결의 부드러움 (페이드나 그라데이션을 넣을 수도 있고, 연결선을 흐리게 할 수도 있음)


두상 보정: 단순 밀기가 아니라, 뒷머리 형태, 옆통수, 두상 높이를 고려해서 밀도 조절


탑 길이와 볼륨의 조화: 탑을 얼마나 남기느냐보다, 그게 전체 두상에서 어떻게 어울리는지가 핵심


텍스처와 마무리 질감: 질감처리를 통해 라인을 부드럽게 해야 ‘소프트’해짐


이걸 다 생략하고 “길이만 달리해서 기계로 밀었다”면

그건 ‘투블럭처럼 생긴 것’일 뿐, 진짜 투블럭 디자인은 아님.


일부 싸구려 미용실에서 이걸 편하게 하기 위해 **‘소프트 투블럭=옆머리의 mm수가 긴 투블럭’**이라고 말장난처럼 단순화해버린 건, 업계 내부에서도 비판받는 부분이에요.



정리하자면,


단순한 기계 작업 =

소프트 투블럭 ❌


두상 고려 +

연결 처리 +

질감 조절 + 전체 밸런스 =

진짜 소프트 투블럭 ✅


당신이 그 정의에 동의하지 못하는 건 당연한 반응이고, 오히려 제대로 알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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