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에 가스라이팅 당하지 마라.

유튜브나 인스타에 올라오는 요즘 유행하는 트렌드를 따라가지 마라.

그건 그 스타일을 가장 잘 소화환 소수의 사람들을 위한 머리야.

연예인 누가 티비에서 이쁜 옷 한번 입으면 유행타는거랑 비슷한거지.


미용실 대문에 있는 헤어스타일, 요즘 유행하는 가장 힙하고 트렌드하고 시크하고 내추럴 한것들은 전부다, 그 특수한 모델들에게 적용된거다.

모두에게 어울리는 머리같은건 없다.

머리가 이쁘니까 무조건 이쁠거라는 망상을 버려라.

사람마다 이목구비가 다르다고.


예전에 아베크롬비가 유행했던적이있는데, 그때 서양인의 팔다리길에 맞춰서 길게 나온걸 감안하지 않은 수많은 한국인 급식피해자중 한명이 나였거든.

옷이 이쁘고 말고가 중요한게아니야. ( 머리스타일이 이쁘고 말고가 중요한게 아니다)

나에게 어울리느냐가 중요한거거든. (내 얼굴에 어울리는게 중요한거다)


머리로 치환하면 내 두상, 얼굴형, 머리가 나는 방향, 이목구비의 비율 등이 있겠지.

그걸 거울 앞에서서 관찰하는거임.

핵심은 거울을 두개 준비해서 좌우반전이 되지않은 진짜 내모습을 관찰해야돼.

내가 보는 내가 아니라 남이 보는 내가 더 정확하다.


본인 얼굴의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다른사람의 시선으로 파악하면,

내가 어떤 머리를 해야하는지가 어느정도 감이온다.

나도 가르마가 나한테 어울리는지 알고 지난 몇년간 고수해왔는데,

최근에 나를 객관적으로 보면서 가르마 스타일이야말로 내 얼굴형과 이목구비의 단점을 극대화하는 머리라는걸 깨달았다.


그리고 머리감고나서 물이 어느정도 묻은상태에서 

기존에 머릿속으로 갖고있던 내 얼굴에 가장 잘 어울리는 머리스타일에 대한 스케치를 바탕으로 

머리를 이리저리 만져보면서 실험을 거친 끝에 

지금 머리에 안착했음.


이렇게하면, 비싼 돈 들여서 미용실에서 내 얼굴에 안어울리는 펌을 하는데 돈낭비 하지 않는다.

자기 얼굴의 장단점, 반드시 파악해야만함.

그게 첫번째.

그리고나서 인터넷에서 머리스타일을 다 찾아보고 , 그걸 토대로 가장 이상적인 조합을 스케치해서 

실제로 자기 머리에 실험한다. 

그리고 그게 내 스타일임.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는게 쉽지가 않을거다.

나도 아직 절반도 못 찾았다고 생각하는데 엄청나게 노력했음.

그래도 아직도 더 나은 스타일이 있다고 생각한다.


제발 트렌드를 따라가지마라.

자기만의 개성을 따라가야된다.

그래야지만이 진짜 잘생기고 이뻐지고, 

또 그래야지만이 돈낭비를 하지않고, 미용실 미용사들의 물고빰에 노예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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