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일반 댄디컷에서 길러서 지금까지 한 번도 안잘랐음.


33살인데 회사에 머리띠 쓰고 출근하기 슬슬 현타 쎄게 옴.


앞머리 턱까지 내려오고 옆뒷머리 어깨에 슬슬 닿기 시작함.


4개월 주기로 뿌리매직함. 반곱슬이라


사실상 가르마 탄 머리 안어울리고 너무 불편해서 앞머리는 자르는거 확정인데


옆 뒤 자르는건 너무 아까움. 요새 기르는 추세이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 일단 앞머리만 잘라보고 옆 뒤는 나중에 자르는게 낫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