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하게 비교는 할 수 없거든 이런 걸 신경 써보며 살아본 적이 없어서.
근데 23년부터 다운펌 3달 간격으로 하다 보니

옆머리가 엄청 더디게 자라는 것 같음.

탈모 이런 건 아닌데,
예전엔 두 달 미용실 안 가면 구렛나루 길이랑 옆머리 길이 엄청 길었는데
지금은 앞머리는 미친 듯이 길어나와도 옆머리 길이는 왜 안 길어나오는 것 같지.

다운펌이 머리에 영향 없다는 건 솔직히 의사가 말해도 
정말 이 의사가 뇌와 신체를 전부 이해하고 그런 결론을 내놓았을지 모르겠다.
당장 햇빛만 너무 자주 안 봐도 헤어 로스가 일어나는 게 아니냐?
정말 인간은 복합적이고 아직 미지의 영역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다운펌은 10년 정도 지나면 인과관계가 나올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