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새로운 갤주님한테 잘못 걸린 것 같아서...




또 물어보면 또 댓글 달기 귀찮아서 링크 남길 겸 글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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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물어보니까 그냥 작정하고 쓰는데


나는 옛날부터 일관된 생각으로 행동했다





나는 고객한테 다운펌 강요 안 하고


고객이 해달라고 요청하면 해준다


물론 커트를 하기 위해, 작업 순서를 위해, 작업시간을 위해


고객한테 다운펌 할지 말지는 처음에 물어본다





만약 물어보지 않으면


고객이 다운펌 안 할 줄 알고 작업해버렸는데


나중에 어? 저 다운펌도 할 건데요? 하면


작업 공정이나 시간 분배 등등 사고니까 


애초에 물어보기는 한다


강요는 절대 없다






내가 다운펌 강요 안 하는 이유는


상대방이 하기 싫은데 굳이 두피에 매직 약을 바르는 


다운펌 시술을 강요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약이 두피에 닿아서 생기는 리스크는 분명히 있다







그리고 다운펌을 요청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은


다운펌을 안 하면 안 돼서 본인이 필요하니까 해달라고 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본인들이 해달라고 하면 해준다




대신 두피에 약을 바르는 시술인 만큼


모든 리스크는 다 고려해서 들어간다


디자인, 다운펌을 위한 커트, 두피보호, 도포테크닉, 헹굼, 건조까지 싹 다





다운펌 메뉴얼은 이렇게 하는 게


고객을 생각하는 미용사 입장에서는 가장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저 사람이 계속 자식 자식하면서 이상한 얘기를 하는데


내 자식이


다운펌이 필요하고 본인이 하고 싶다고 요청하면


위 매뉴얼대로 신경 써서 잘 해준다


뭔 다운펌 해준다고 했다고 천하의 쓰레기 마냥 몰아가려고 하는데


내 자식이든 내 친구든 가족이든 고객이든 나의 미용은


다 똑같은 기준으로 하는 사람이다


내가 행하는 미용이 중요하지 그 대상이 중요한 게 아니다







그러니까 그만 질척댔으면 좋겠고





저 사람이 왜 저러는지


관찰해 본 바 저 사람이 계속 말하는 아이롱 다운펌?


본인의 아이롱 다운펌을 올려치기 하려고


저렇게 필사적으로 다운펌이라는 키워드를 잡고


무한 까내리기를 계속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뭐 행동 모두 본인의 자유라고는 생각함


저기까진 ㄱㅊ은데







아 진짜 제발 제발 나한테 말 안 걸고


나랑 절대로 안 엮였으면 좋겠다


진짜 너무 싫다 진짜로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