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

이대남 여드름 안경돼지왔는대

머리가 기름 개떡지고

얼굴에도 기름 번진 그런 느낌 ㅇㅇ

딱 보면 혐오감 올라오는 그런 얼굴인대

머리가 진짜  처참했음.

무슨 왁스 한통을 다 갓다 뿌려도 그정도 기름지진

안을탠대 ㅇㅇ


어쨋든 미용실 디자이너가 그거보더만

최대한 웃으면서(근대 혐오감 다 드러나긴했음)

"죄송한대 오늘은 고객님 시술이 조금 힘들것 같아요 호호" 했는대

그 돼지 색기가 종나 싸가지 업이

"왜요?" ㅇㅈㄹ ㅋㅋ


헤어디자이너가 친절하게

"고객님~ 여기는 며칠씩 머리 안감고 오는 그런곳이아니예요! 서로 매너있게 다음번엔 꼭 머리 감고 오셔요~^^"

이렇개 얘기했는대 돼지색기가 머리감았다고 바락바락 우기고 막 그러니깐

주변애 한녀들이 수근 수근하다가 합새해서

돼지 색기 존나 조리돌림하던대

수위가 시발 너무 쌔서 내가 말리려고 하는대

결국 그 돼지색기 울면서 뛰쳐나감 ㅇㅇ



첨앤 돼지색기 하나도 안불쌍하고 진상이라 생각했는대

한녀들이 조리돌림하는거 보니깐 ㅇㅇ

존나 불쌍하다고 생각이 바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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