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크림 헤어토닉 텍스쳐라이저 어쩌구저쩌구 몇십가지 써보고 내린 결론이다

머리 얇고 볼륨 없으면 뭘 써도 똑같다

그냥 니 피부에 잘맞는 로션 머리에 발라라


사실 헤어전용 스타일링 제품들 한마디로 반박 가능함 -> 바르고 머리 안감고 자면 찝찝하면 바르면 안됨


컬크림 -> 제일 상술인 제품, 그냥 성분 안좋고 싸구려 향료 들어간 로션이다

에센스 -> 머리 볼륨 없고 떡지기 쉬운 탈모인들한테 머리에 기름 발라라고? 정신 나갔노ㅋㅋ

헤어토닉 -> 드라이할 때 바르면 손질 쉬워진다고? 영양 말고 스타일링용으로 나온 다x ,그라x 

이런거 쓰는거면 걍 쓰지 마셈, 마찬가지로 이상한 싼마이 추출물 떄려박고 덜 기름진 에센스임

포마드 -> 나 탈모요 광고할거면 백번 발라라


만약에 위 제품들 쓰는 이유가 스프레이 뿌리긴 싫은데 어느 정도 고정력을 원하는거다? 그럼 쓰셈

근데 컬이 더 잘 나오고 드라이가 더 잘나오고 머릿결 좋아보이고 싶어서 바르는거다? 쓰지 마셈

애초에 요즘 나오는 로션들 최대한 자극 없고 최대한 기름 안지면서 보습 오래갈려고 발악하면서 만드는 제품이다

자기 피부에 잘 맞는거 적당량 머리 바르고 말리고 마무리 할때 가닥가닥 좀 바르고, 특별한 날은 그냥 스프레이 뿌리고

그렇게 살아라 두피에 뭐 나지도 않고 찝찝하지도 않다 

특히 파마 많이 해서 부시시하고 머리카락 건조한 애들은 븅딱같은 헤어전용 머시기에 돈쓰지말고

그냥 로션 발라라 진짜 꿀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