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때는 그냥 내신도 안챙겨서 답없고 원래 운동만 ㅈ나 팠어서 이때는 소방공무원이나 할 생각이였음
고3올라가고 그냥 대학에 가보고싶어서 3월부터 수능공부 시작했는데
솔직히 수능 결과는…
상당히 아쉽다….
1학기때는 그냥 학교에서는 공부 거의 못했고 학교끝나고 밥먹고 해봤자 4시간~5시간정도공부했는데
학교 끝나고 하려니까 학교에서 있는거 자체가 좀 너무 피로감이 쌓여서 그런지 집중도 별로 못하고 졸기도 했던거 같음
그리고 2학기때는 좀 자습하게 놔둘줄 알았는데
일단 대부분은 그냥 자기 수업하시면서 자습하는거 안건들었음
하지만…
늙은영어선생이 그냥 자습 금지령 때리고
내가 무시하고 그냥 하려하니까 책을 덮으며…
그냥 이때부터 찍혀서
이년 시간마다 집중마크 당하고..
상당히 멘탈적으로도 안좋았던거 같고..
그리고 좆반고라 에어팟 노캔도 그냥 상쇄시킬정도로 시끄러워서…
그냥 환경적으로도 최악이였던거 같고
좀 최선을 다하지 못한거같음
너무 좀 허무하게 망해버리고 완벽하게 준비하지 못한 상태로 시험을 본거같아 아쉬움..
지금 수능 한번 더 볼지
재수생각하는게 내 쓸데없는 자존심인가 싶기도 하고..
그냥 공무원 준비나 할지 고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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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이면 지금 준비하고 내년에 붙는다는 마인드로 하셈. 그렇게 어려운것도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