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여유롭게 사냥감을 사냥하는 표본이 사냥감 따위인 수능에게 졌다고?
그럴수가 없음
카리스마 넘치고 고고한 빡갤의 왕 표본이 매년 몇십만명의 1등급을 배출하는 걸레같은 허벌구멍에 불과한 수능따위한테 졌다고?
그럴수가 없음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국어실력으로 시험지를 농락하는 표본이 사기꾼새끼들한테 기출분석이나 당하는 수능따위한테 국어에서 졌다고?
그럴수가 없음
현우진,김범준 등등 내로라하는 강자들도 놀이감 취급하는 표본이 개병신처럼 낸 수학한테 당했다고?
그럴수가 없음
언제나 세상을 자신의 발밑으로 내려다보는 고고한 표본이 발아래의 영어한테 졌다고?
그럴수가 없음
그 누구와 싸워도 지는 모습 따위 상상 안가는 표본이 수능 따위한테 진게 현실이라고?
그럴수가 없음
모든 수험생이 사랑하고 빡붕이가 사랑하고 무엇보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표본이 수능 같은 유사시험 호모따위한테 죽었다고?
도저히 그럴수가 없음
모든 실현불가능한 가정을 다 지우고 조금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수능이 졸렬하게 표본을 속이고 협박하는 등 온갖 협잡질을 사용해서 부정하게 이겼다는 결론 밖에 안남음
상식수준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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