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인데 일년동안 놀기도 놀았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9평 나름 잘봤는데 저번주에 몸이 아파서 수술하고 지금은 목에 구내염 20개정도 나서 지금 침도 못삼키는 상태다 시발 너무 억울하고 화난다 누나가 시험 잘보라고 편지랑 간식같은거 사줬는데 보면서 눈물이 더 나더라 가족한테 너무 미안해서 이번 수능 최선을 다해서 볼꺼지만 2주정도 공부를 아예못해서 솔직히 기대도 안하고있다 진짜 어떡하냐 시발 너무 억울하고 화나 내 자신한테